KERI 전자의료기기 산업발전전략 세미나

2009-03-03 アップロード · 557 視聴

2008년 말 현재 세계 전자의료기기 시장은 2200억 달러에 달하지만 우리나라 시장 점유율은 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10억 달러에 이르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전기연구원은 관련 기관들과 힘을 모아 20일 ‘전자의료기기 산업 발전 전략세미나’를 열고 돌파구를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안산분원을 차세대 융합 기술 및 전자의료기기 분야 연구개발(R&D) 거점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한국전기연구원(원장 유태환 / http://www.keri.re.kr)의 주관하에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COEX 컨벤션 센터에서 ‘전자의료기기 산업 발전 전략 세미나'가 개최됐다.

국가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선정된 전자의료기기 분야 산업경쟁력 확보와 종합적인 발전 전략 수립에 관한 산ㆍ학ㆍ연ㆍ관의 연구결과가 최종 발표되는 자리로 마련된 이날 세미나는 지식경제부, 경기도, 안산시, 경기테크노파크, 대한전기학회, 한국 전자의료산업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산업재산권 확보 전략(특허청 천세창 과장) △디지털 병원 수출 방안(우리들병원 정지훈 연구소장) △의료기기허가심사 및 제도개선(식약청 정진백 연구관) △Medical device 보험수가제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정숙 부장) △로봇수술의 현재와 미래(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나군호 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이뤄졌고 이어 한국전기연구원 융합기술연구본부 허영 본부장이 '전자의료기기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해다. 이어 '의료기기 명품화 전략'을 주제로 패널토의도 이어졌다.

허영 본부장은 2015년 세계 5위의 의료기기 강국으로 진입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 진입 지원 ▲융합의료기기 클러스터 구축 ▲전략제품 기술 개발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그는 의료산업의 체질 개선이 먼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허영 본부장은 “20명 미만인 제조업체가 81.8%에 이르는 상황 탓에 전문 인력이 부족하다”며 “1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업체가 1.5%(28개사)에 불과해 영세한 산업구조”라고 현재 상황을 진단했다.특히 허 영 본부장은 “지멘스의 2007년 R&D 사업 규모가 1조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2006년도 정부 R&D 예산은 617억원”이라며 “R&D 투자가 상대적으로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주요 의료기기로 꼽히는 CT나 MRI 등을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핵심기술이 부재한 상황도 국내 의료기기 시장의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는 것으로 허 영 본부장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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