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기업이 성공한다

2007-09-12 アップロード · 1,942 視聴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규모는 1991년에 비해 3배 가량 증가해 그 규모는 선진국 수준에 육박했지만, 국민들이 기업사회공헌활동에 매긴 점수는 100점 만점에 37.4점에 그쳐 기업사회공헌에 대한 국민정서가 좋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



국민들이 보기에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정말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순수한 의도가 아니라, 기업의 어두운 모습을 감추려는 여론 무마용이나 사회적으로 이미지메이킹할려는 홍보용으로만 이루어진다는 인식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업과 함께 현장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면서 느껴지는 것은 일부 이런 부정적인 모습도 없지 않아 있지만, 최근 기업 사회공헌활동이 건전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많이 발전해 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먼저, 최근 들어 많은 기업들이 '사회공헌'을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하면서, 사회공헌을 책임감 있고, 전략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전담부서가 없어 기업들이 그야말로 마지못해 생색내기용으로 기금을 전달하는 것에 그쳤지만, 전담부서와 인력들이 기업특성과 비전, 가치 등을 고려한 장기적이고 전문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최근 기업사회공헌 트랜드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기금만 출연하지 않고, 반드시 임직원 자원봉사활동과 병행한다는 점입니다. 임직원들이 직접 수혜자들을 방문해 어려운 필요를 보고, 땀을 흘려 수혜자들을 돕는 것입니다. 다만,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인사고과 때문에 활동 시간을 채우기 위한 봉사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기업 사회공헌은 직접 설립한 재단이나 부서를 통해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기아대책과 같은 전문적인 비영리단체와 함께 파트너십을 이루어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업은 돈을 내고, 비영리단체는 사업을 집행하는 양분화된 역할분담이 아니라 함께 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하게 됩니다. 물론, 각 자 입장이 다르고 생각이 달라 부딪히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긴밀히 의사소통하며 수혜자를 위한 사업을 진행해갈 때 상호 신뢰감과 더불어 좋은 협력모델을 구축하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경영'이라는 용어를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기업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윤창출이라는 경제적 책임이외에도 법적인 책임, 윤리적인 책임, 사회공헌의 책임을 다할 때 기업의 경영이 오래도록 지속가능해진다는 내용입니다. 이제 기업의 사회공헌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사회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단지 한국사회 뿐 아니라 국제사회에서도 요청되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국내기업들이 사회적책임이행을 위한 유엔글로벌콤팩트에 가입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사회책임기준인 ISO 26000이 2009년에 제정되게 되었습니다.


유명한 경제학자인 '필립코틀러'는 '착한 기업이 성공한다'는 그의 저서에서 기업은 사회적인 기여와 그에 따른 기업의 발전을 함께 성취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한국 기업들이 전략적이고 진정성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민들에게 존경받는 기업으로 사랑을 받고, 국제사회에서도 큰 영향력을 끼칠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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