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경기도교육감 선거, 내가 '적임자'

2009-03-26 アップロード · 259 視聴

[앵커] 다음달 8일 사상 첫 직선제로 치러지는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예비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각 후보측 캠프는 다음주 후보 등록과 함께 시작될 본격적인 선거전에 대비하기 위해 분주한 주말을 보낼 예정입니다.

취재기자 이 자리에 나와있습니다. 정동훈 기자.

[기자] 예.

[앵커] 경기도교육감 선거가 이제 채 20일도 남지 않았는데요. 이번 주말이 지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되지 않겠습니까.

[기자] 네.그렇습니다. 다음달 8일 사상 처음으로 주민 직선제를 통해 선출하는 경기교육감 선거가 19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현재까지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예비후보자들은 모두 7명입니다. 본 후보 등록은 다음주인 24일과 25일 양일간 하게 되는데요.

본후보 등록이 끝나면서 27일부터 선거운동기간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날부터 경기도내 각지역에서는 거리유세를 비롯해 후보자들의 본격적인 선거전이 전개될 전망입니다.

때문에 각 후보 진영은 이번 주말 동안 자원봉사자 모집과 시.군 사무소 개소 등의 선거 채비를 모두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본후보 등록과 함께 정책토론회가 잇따라 예정돼 있어서 공약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확정하느라 바쁜 주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현재까지 모두 7명의 예비후보가 출마를 선언했는데요. 이들 후보들은 이번 주말을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궁금한데요.

[기자] 네, 7명의 예비후보들을 가나다 순으로 말씀드리면 강원춘, 권오일, 김상곤, 김선일, 김진춘, 송하성, 한만용 후보입니다.

각 후보자들은 아직까지는 사전선거운동 기간인만큼 이번 주말 동안은 각종 지역 행사나 경조사에 참석해 지인들을 중심으로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그럼, 여기서 각 후보들이 지지를 호소하는 얘기를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경기교원총연합회 회장을 지낸 강원춘 예비후보입니다.
(인터뷰) 저는 일선 학교에서 교사, 관리자, 교총 회장을 하면서 경기교육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적임자로서 책임과 소명을 다하고자 교육감 후보로 출마하게 됐습니다.

에바다 특수학교 교감을 지낸 권오일 예비후보의 말을 들어보시죠.
(인터뷰) 제가 가장 많이 경험했고 학교 현장의 문제점을 누누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한 사람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현재 이명박 교육으로 대변되는 가진자만을 위한 교육을 막아낼 수 있는 후보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한신대 교수 출신의 김상곤 예비후보입니다.
(인터뷰) 저는 이명박 정부의 줄세우기 교육, 특권 교육 중심의 교육정책을 막아내고 제가 그동안 전문성으로 가져온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새로운 교육혁명, 교육 뉴딜 정책을 통해서 경기도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가장 적절한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안성교육장 출신의 김선일 예비후보입니다.
(인터뷰) 30여년간 제가 쌓아온 일선교육 현장의 풍부한 경험과 교육행정가로서의 탁월한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해서 그런 장점을 부각하면서 선거운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현 교육감인 김진춘 예비후보의 말을 들어보시죠.
(인터뷰) 이번 경기도교육감 선거는 1년 2개월 임기의 교육감 선거입니다.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사교육을 줄일 수 있는 방대하고 복잡한 경기교육을 이끌기 위해서는 1년 2개월 동안 현직 교육감이 반드시 마무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출마를 하게 됐습니다.

끝으로, 초등학교 교사 출신의 한만용 예비후보입니다.
(인터뷰) 저는 현장에서 학습지도에만 전념해온 사람으로서 모든 교육자들이 학습지도,인성지도에 전념하여 학력신장을 꾀하며 공부하는 학교 분위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경기도교육감으로서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경기대 교수 출신의 송하성 예비후보는 오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인터뷰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천백만 경기도민이 살고 있는 경기지역의 초.중.고교생은 2백여만명으로, 교직원수만 10만여명에 달합니다.

경기도교육감은 경기도의 12조 예산보다 조금 적은 8조원대에 달하는 교육예산과 경기교육정책을 총괄하는 막중한 권한과 책임을 가진 자리입니다.

각 후보자들은 나름대로 본인이 적임자임을 주장하고 있는데요. 경기도민들은 오는 4월 8일, 경기교육 수장에 과연 누구를 적임자로 선택할 지 관심입니다.

[앵커] 정동훈 기자 수고했습니다.

tag·경기도교육감,강원춘,김선일,김진춘,김상곤,한만용,경기도교육청,진보,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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