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역사 ‘금강산 관광’ 너무 잘되면 싫어할 남북 집단있다?

2008-08-20 アップロード · 268 視聴

지난 7월 11일 금강산으로 떠났던 관광객 한명이 북한군의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금강산 관광은 즉각 중단됐고 북한당국의 비협조에 사건조사는 난항을 겪었다.

1998년 고 정주영명예회장이 소떼를 이끌고 방북하여 금강산 관광이 시작된지 올해로 10년째다. 그동안 190만명의 관광객이 북한의 금강산, 개성을 찾았다.

특히 지난해 금강산관광을 운영하는 현대아산은 3천억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197억원의 성과를 올리며 정상화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10년간 우여곡절도 많았다.

99년 북측 안내원을 포섭했다는 이유로 민간인 한명이 북에 억류돼 40일간 관광이 중단됐었고 2003년에는 정몽헌 회장의 자살사건으로 잠시 중단됐다.

이어 2003년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강타한 급성호흡기증후군 '사스'의 여파로 두달간 관광이 중단된데 이어 지난달에는 민간인 총격사건으로 현재까지 한달넘게 관광이 중단된 상황이다.

북측의 비협조속에 남북교류는 난항을 겪고 있지만 남북한 화해와 평화의 상징인 금강산 관광이 지속돼 통일을 위한 발판으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

〈경향닷컴 이다일기자 crodail@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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