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가 필요없는차? 닦지 않아도 깨끗한 유리창?

2008-08-21 アップロード · 2,496 視聴

길을 지나다 보면 외줄 하나에 몸을 의지하고 더러워진 건물 외벽을 청소하는 위태로운 모습을 본적이 있을것이다.
요즘처럼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올라가는 고층 건물을 볼때면 아무리 전문인력이라 해도 사람이 직접 모든 건물을 청소하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최근에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광촉매를 건물외벽에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건물 외벽이나 자주 더러움이 묻는 곳에 광촉매를 코팅한 후 빛을 조사하면 광촉매에서 나오는 활성산소가 유기물을 분해해주기 때문이다. 건물 외벽의 경우, 오염물질이 분해된 후 비가 오면 물방울이 외벽에 맺히지 않고 바로 흘러내리는 초친수성으로 의해 더러움이 씻겨내려가 깨끗해진 표면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광촉매의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지 않는 특성은 자동차의 차창이나 백미러에도 많이 사용되어진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김강회 기술사업평가팀장은 "광촉매는 빛을 흡수하므로써 반응속도를 변화시키거나 반응을 개선시켜서 오염물질을 무해한 물질로 변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광촉매에 주로 이용되는 이산화티타늄은 전세계적으로 보존량도 많고 안정성과 내구성이 우수해서 좋은 재료로 각광받고 있다."고 광촉매에 대해 설명한다.

또 "광촉매를 건물 외벽이나 유리에 코팅하는데 이용되는데 빛에 의해 오염물질이 분해되고 비가 오면 분해 물질이 씻겨 내려가기 때문에 건물 외벽을 늘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을수 있고 청소 비용을 절감 할수 있다. 최근에는 광촉매용 나노 분말의 성능이 좋아져서 백열등이나 형광등과 같은 가시광선에 반응 하는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이를 건물내부에 코팅하면 건물 내부에 유해물질을 분해해 새집 증후군을 해결할 수 있다."고도 설명한다.

광촉매 표면에 빛이 닿으면 활성산소가 생성된다. 이때 생긴 활성산소는 대기중의 오염물질을 제거 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 냄새, 담배냄새, 동물악취 등의 생활악취와 아세트 알데히드,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의 악취를 흡착, 분해한다고한다. 이외에도 광촉매는 향균기능이 있어 위생을 요하는 식기류나 의료기구, 벽지, 타일 등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한다.

김강회 선임 연구원은 끝으로 "이산화 티타늄 나노 분말은 앞으로 기능성 코팅필름이나 임플란트, 수소제조 등의 고부가가치 산업에 응용될 수 있는 만큼 이산화 티타늄 나노 분말 분야에서 주도권을 잡아가는것은 국가적으로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빛만을 이용해 대기정화, 탈취, 향균, 정수, 자정등의 기능을 하는 광촉매가 다양하게 응용되어서 깨끗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수있게 되길 기대해 본다.

*광촉매중 반도체의 산화티탄(TiO2)에 의한 효과는 1967년 두 명의 일본인 과학자에 의해 증명되었고, 환경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되는 기초기술로 실용화되기 시작했다. 산화티탄의 유해물질을 산화분해하는 기능을 이용해서 환경오염을 제거하고, 항균, 탈취하는데 이용되고 있다.표면이 젖어도 물방울을 만들지 않고 엷은 막을 만들어 내는 초 친수성 성질을 응용해서는 셀프크리닝 효과가 있는 유리와 타일, 청소기, 공기청정기, 냉장고, 도로포장, 커텐, 벽지, 인공관엽식물 다양한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경향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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