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남초등학교동창회, 김종상 시인 시비 제막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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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남초등에 ‘어린문사의 고장’ ‘동시의 마을’ 칭호 남겨 -

상주시 외남초등학교동창회는 19일 외남면 소은리에서 김종상 시비 제막식을 가졌다.

시비 제막식에는 당사자인 김종상(73세) 시인을 비롯해 이정백 상주시장, 외남초등학교 졸업생, 문인협회, 주민, 제자 등 300명이 참석하여 시비 제막을 축하했다.

또한 축하객으로 한국 동화구연지도자협회 성현주 박사와 한국어문교육연구회이사장 유창근 박사, 한국동화사랑연구소 소장 이규원 교수, 한국동시문학회 회장 이상교 작가 등 많은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유명작가들이 참가 했다.

외남초등학교동창회는 김종상 시인이 외남초등학교에 교사로 재직시 주옥같은 동시와 글짓기교육으로 학교에 남긴 큰 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동창회원들의 뜻을 모아 오늘날 김종상 시인이 있기까지 문학의 뜻을 키운 모태와 같은 곶감 고장인 외남면에 지난 8월 건립했으며, 이날 제막식을 가졌다.

김종상 선생(1935년, 안동시 소후면출생)은 1955년 외남초등학교 초임교사로 부임한 후 1962년까지 외남초등학교에 재직하면서 학생들의 독서와 글짓기 교육에 힘써 1959년 《새벗》어린이작품상 현상공모에서 외남초등학교가 전국 최우수 단체상을 받았고, 각 신문과 방송에 많은 어린이 작품이 뽑혀 그 실력을 전국 최고의 수준에 올렸다. 또 상주어린이 작품을 대구서도 시화전을 열어, 중앙의 5대신문이 이를 특집 지상전으로 다루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김종상 선생은 글짓기교사들의 글짓기교육연구단체인 상주글짓기 회장이 되어 1962년에는 상주어린이 다선작품집 『동시의 마을』등 40여종에 50여권을 발행하여 전국에 보급하여 상주글짓기교육의 저변확대와 일반화에 힘써 그 공모로 제2회 경향교육상을 받기도 했다. 2007년 서울 유석초등학교를 퇴임하고 현재는 (사)국제펜클럽한국본부 부이사장, 한인현글짓기장학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등 왕성한 문학 활동을 하고 있으며, 동시집 “흙손엄마”, 동화집 “재주많은왕자”, 글짓기 지도기 “글밭에서거둔이삭” 외 다수의 책을 펴냈다.

한편 외남초등학교 동창회는 시비에 “김종상 선생님은 1955년 외남 초등학교에 초임으로 부임하여 7년간 근무하며 당시 박노익 교장선생님의 적극적 격려와 지원으로 학생들의 독서와 글짓기 실력을 전국 최고의 수준에 올려 외남초등학교를 「어린문사의 고장 - 동시의 마을」이란 칭호를 갖게 하는데 큰 몫을 했다. 또 상주 글짓기회 회장으로서 글짓기 교육연구, 상주어린이 당선작품집「동시의 마을」발간 등으로 상주글짓기 교육의 일반화에 큰 자취를 남겼다.우리는 모교의 찬란한 글짓기 전통과 명예를 자랑하며 그때의 공헌자이시며 한국 아동문학사에 거목으로 우뚝 서신 선생님의 시를 여기에 새겨 사은의 정을 기린다”고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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