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왜 5개월만에 이혼

2008-03-13 アップロード · 1,801 視聴

뒤늦게 명세빈의 이혼이 알려지면서 많은 팬을 놀라게 하고 있는데요, 명세빈은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지만 아직도 두 사람의 결별은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이혼 이유를 짚어봤는데요, 자세한 소식을 이동훈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어제, 명세빈은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보내 강호성 변호사와의 이혼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렸습니다.
"탤런트 명세빈, 변호사 강호성입니다."라는 인사로 시작된 보도자료에는 이혼 소식을 알리기까지의 고민과 결정, 현재 두 사람의 관계 등이 언급돼 있었는데요,
"용기를 내어 먼저 입장과 심경을 피력해야 하는 것이 도리일 것 같아서 이렇게 보도자료를 작성, 배포하게 되었습니다."라며 말을 꺼낸 두 사람은 성격상 차이 등으로 결혼을 앞둔 시점까지도 결혼을 심각하게 고민했다고 밝혔습니다.
"결혼을 며칠 목전에 둔 시점에서는 상호 간에 결혼을 재고해 보자고 서로 간에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기까지 하였지만,"
두 사람은 잘살기로 마음을 모으고 지난해 8월 결혼에 골인했는데요, 혼인 생활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계속 혼인생활을 해 나가려다가 자칫 서로에게 더 큰 불행과 상처가 남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 2008년 1월에 서로 간에 이혼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두 사람은 앞으로 법조인과 연기자라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죄송한 마음을 함께 전했는데요,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와 미녀 탤런트의 만남은 세간에 알려지면서 많은 화제를 함께 몰고 왔는데요,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서울 강남의 한 교회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됐습니다.
이후 지난해 2월부터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했고, 8월에는 웨딩마치를 올렸습니다.
6개월간의 연애 끝에 순식간에 결혼 생활에 이르렀지만 지난 1월, 협의 이혼으로 5개월 만에 파경을 맞게 됐는데요,
비슷한 시기에 연예계 일부에서는 두 사람의 이혼설이 떠돌기도 했습니다.
명세빈의 미니홈피에는 아직도 '설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함께 웃는 다정한 사진이 담겨 있는데요,
이혼 소식이 알려진 어제, 미니홈피에는 4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다녀가며 안타까운 상황을 접했습니다.
두 사람이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 많은 언론은 성격 차이였다고 전하고 있지만 석연치 않은 사실들도 함께 밝혀졌는데요,
혼인 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점, 이혼 전부터 별거에 들어가 있었다는 점 등이 드러나며 성격 차이 외에 다른 복합적인 문제점이 있지 않았느냐는 의구심을 낳고 있습니다.
취재진은 보도자료를 접하자마자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명세빈의 전 남편인 강호성 변호사가 근무하는 서울 강남의 사무실로 향했는데요,
강호성 변호사는 자리에 있지 않았고, 직원들에게 모른다는 답변을 들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인터뷰:변호사 사무실 관계자]
"왜 들어오셨죠? 우리 닫았으니까 나가주세요."
"여자들밖에 없으니까 남자들 있으면 안 좋을 거예요."
오늘 들어오지 않을 것이라는 말도 전했는데요,
[인터뷰:변호사 사무실 직원]
Q) 안녕하세요, YTN STAR에서 나왔는데요, 변호사님 이혼하셨다고...?
A)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Q) 강호성 변호사님 오늘 안 오시나요...?
A) "오늘 못 오실 것 같은데요."
Q) 연락 같은 것도 없고요...?
A) "예."
건물에 근무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물었지만 이날 강호성 변호사의 모습을 본 사람은 없었는데요.
[인터뷰:건물 관계자]
Q) 강호성 변호사님 보셨나요...?
A) "이쪽으로 안 다니고 뒤쪽으로 다니세요."
Q) 오늘 못 보셨나요...?
A) "안 올 것 같은데요. 인터넷에 떴는데 오겠어요?"
취재진은 건물 뒤편으로 향했는데요,
강호성 변호사는 오지 않았지만 강 변호사의 차량은 사무실에 한번 왔다 간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주차 관리자]
Q) 오늘 출근하셨나요...?
A) "그저께는 내가 한번 봤는데 오늘은 한 번도 못 본 것 같아요. 운전기사만 한번 보고. 차는 왔다 갔는데 한 두어 시간 전에 왔다 갔죠. 차만 왔다가"
Q) 명세빈 씨 같이 오거나 그런 적 없나요...?
A) "몰라요, 명세빈 씨 여기 안 오죠."
Q) 한 번도요...?
A) "결혼하기 전에 연애할 때는 한두 번 왔죠."
취재진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명세빈의 친정집으로 방향을 돌렸는데요, 거주하고 있는 층의 불빛이 켜져 있는 것을 확인하고 직접 만나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관계자에게 저지당했는데요,
[인터뷰:주택 관리인]
A) "어떻게 오셨습니까?"
Q) 뭣 좀 여쭤보려고 왔는데요, 명세빈 씨 집이 여긴 줄 아는데요, 혹시 만나뵐 수 없나요...?
A) "집에 없어요."
Q) 친정집인데요...?
A) "글쎄, 없어요. 여행 떠났어요. 해외여행."
Q) 밖에 불켜져 있던데요...?
A) "불켜져 있는 거하고, 집에 뭐 (여행을 가족 모두) 다 갔나?"
관계자는 여행을 떠났다며 명세빈이 있다는 사실을 부인했는데요, 건물 주차장의 명세빈 집 주차구역에는 차량이 두 대 주차돼 있었습니다.
[인터뷰:주택 관리인]
Q) 차가 두 대 있는데요...?
A) "차가 없을 때는 외부 차가 들어와서 대 놓고."
Q) 현재 어머니랑 다 같이 살고 계시나요...?
A) "글쎄 모르겠어요."
Q) 오늘 못 봤나요...?
A) "못 봤어요."
Q) 가족 분들도 못 보셨어요...?
A) "하나도 못 봤어요."
명세빈에게 직접 전화 연결을 시도했는데요, 신호음은 들렸지만 명세빈은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밤 11시가 넘게까지 기다렸지만 명세빈의 모습은 보이질 않았는데요,
명세빈은 한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자신의 심경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보도자료와 마찬가지로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라며 "죄송하다. 앞으로 연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네티즌은 명세빈의 이혼이란 충격적인 사실을 접하고 인터넷에 각자의 의견을 올리며 안타까운 마음도 함께 전하고 있는데요,
명세빈은 지난해 초에도 드라마 〈궁S〉를 통해 기품있는 여황제 역으로 호평받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명세빈의 복귀에 많은 격려와 응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VJ▶ 사쿠라빤쭈
    http://www.pandora.tv/39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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