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시장 강제철거..

2007-03-16 アップロード · 2,113 視聴

철거 직전까지 70여회 시장 상인들과 만났다는 <구청 직원 인터뷰>가 일방적으로 보도 되면서, 시장 상인들이 과도한 자리세를 요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들게 합니다. 그래서 자세히 알아보려고 했더니, 믿고 있던 오마이뉴스나 한겨례에서는 이 사실이 아예 보도조차 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통에 영일시장 사진 한 장 구하기도 무척 힘이드네요(현재 시각 9시 55분. 한겨례 메인 탑 뉴스는 쌍커플 수술로 사망한 환자에 대한 뉴스임).



하지만 한 <뉴스 기사>에 따르면,



남쇠열(60.여) 가건물 협의회 어머니 회장은 "구청에서는 우리를 위해 공청회 한번 열지도 않으면서 무조건 나가라고만 한다"



라는 시장 상인의 인터뷰를 볼 수 있습니다.

진실을 바라 보는 각도에 따라 오는 이러한 입장 차이는 바로 언론의 명확한 사실 보도를 요구합니다. 이 기사를 계속보면,



진인황 영등포구청 건설행정팀장은 "부구청장이 상인 대표 6명과 30차례 이상 면담을 했다."



네, 구청 직원끼리의 말에도 70여회니, 30여회니 차이가 나고 있는 것이지요.

구청 사람들은 시장이 도로에 불법적으로 가설된 무허가 가건물이기 때문에 자신들에게 철거에 대한 공권력이 있다고 생각을 했나 봅니다.

그런데 재미난 것은 불법가설점포라고 하더라도 세금은 꼬박 받았다는 것이지요.



상인들은 가게마다 매년 3백만 원씩의 도로세를 내고 있다며, 구청이 상인들의 생존권을 박탈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참고기사>



이날의 싸움은 1500명 VS 150명의 싸움이었습니다.

40분만에 시장 상인들의 KO 패.



경찰은 뭐했냐고 묻는다면 보도된 영상을 잘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용역업체 직원들이 집어 던진 물건으로 시장상인들이 온 몸을 얻어 맞고 있을 때,

네, 경찰은 오히려 용역업체 직원들 앞에 서있었습니다. 이들의 역할은 시장 상인들이 집어 던지는 계란을 막는 정도.. 경찰이 용역업체 직원들의 폭력 사태를 묵인한 결과 시장 상인들 20명이나 다쳤습니다.



터전이라는 것은 인간에게 중요한 것입니다.

시장 상인들이 영일시장에서 장사를 한지 35년이 넘습니다.

이럴 때는 관습 헌법 적용 안 됩니까?



상인들이 세금도 냈다고 하는데..

무조건 불법가설점이라고 몰아 세우는 것이 과연 옳바른 법 해석인지도 따지며 묻고 싶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법 해석에 따른 무혐의 처리라는 것도 이번에는 적용 안 됩니까?

당신들 덕분에 <정대근 같은 사람>은 거리를 양껏 활보하고 다니는데..



영세 주민들에게 있어서 시장은 배를 채워주는 음식을 싸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눈물샘 쏙 빼놓고 올려 세워지는 빌딩이 이번에는 누구 배를 체워줄런지 사뭇 궁금합니다.

300만원 받던 세금을 1000만원씩 받아 먹으면서 흐믓해 할 몇몇 양반들의 면면이 눈에는 선합니다.

솔직히 모두가 잘 살자고 건물 짓는 건 아니잖아요.

쓸데 없는 벙커나 철거하시지, 요 영등포 능구렁이 양반들아...



잊혀져 가는 모든 것들은 처절하게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화이트데이에 가려 추억편으로 사라진 35년의 아름다움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공권력에서 오는 이런 강제력이야말로 우리의 적(敵)입니다.

tag·영일시장,강제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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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뭐냐
2007.09.11 01:40共感(0)  |  お届け
법은 필요없다''
약한자한테는 별도움도 없고 있는사람들한테나
도움이 된다''
정말 더럽다'''
영일시장'''
나 어렸을때 살았던곳이다'''
무허가'''
웃겨'' 누가 그렇게 만든건데?/ 있는놈들 짓이지삭제
영일
2007.04.01 01:23共感(0)  |  お届け
나도 나라를 옮기고 싶다삭제
123
2007.03.16 02:38共感(0)  |  お届け
흠....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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