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 잉글랜드WC 잉글랜드 v 서독

2009-05-02 アップロード · 989 視聴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잉글랜드와 서독의 결승전은 10여 만 명의 관중이 열광하는 가운데 열린 하나의 축구 전쟁과 같았다. 먼저 할러(서독) 선수의 득점. 하지만 곧 이어 허스트(잉글랜드)의 만회 골. 이어 터진 마틴 피터스(잉글랜드)의 역전 골. 그러나 종료 직전 서독의 베버 선수가 동점골을 넣어 경기는 결승전 사상 처음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연장 전반 10분 허스트(잉글랜드)의 슛. 골인지 아닌지 관중석이 어수선한 가운데 주심이 골인을 선언하면서 서독 선수들은 '억울해, 심판이 우승을 훔쳐갔어!'라고 탄식하며 제자리로 갔다. 잉글랜드의 허스트는 얼마 뒤, 다시 골을 추가해 월드컵 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을 이루는 진기록을 세웠고 잉글랜드는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우승한 선수들에게 직접 황금의 여신상을 전했고, 잉글랜드인들은 이번 승리가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을 무찌른 브리튼 전투의 재현이라며 모두들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 때 잉글랜드의 람세 감독은 브라질이나 다른 나라로부터 배울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장담했는데, 이런 자만으로 잉글랜드는 4년 뒤 멕시코 월드컵 때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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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0814
2010.06.28 03:20共感(0)  |  お届け
잘 봅니다.삭제
sh2p
2009.05.21 17:53共感(0)  |  お届け
담아갑니다 ~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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