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 프랑스 WC 결승 프랑스 v 브라질

2009-05-21 アップロード · 4,682 視聴

1998년7월12일 프랑스 수도 파리의 외곽에 위치한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랭스 스타디움에서는 10억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금세기 마지막 월드컵의 주인공을 가리는 제16회98.프랑스월드컵 결승전이 열렸다.이번 결승전은 세계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브라질과 이번대회 최고의 수비력을 자랑하는 개최국 프랑스와의 대결이였다.두팀은 개최국과 전대회우승국으로써 지역예선을 거치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었다.이날 경기장에는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을 비롯해 한국의 김종필 총리,일본의 미야자와 전수상,프랑스축구영웅이자 이번대회 조직위원장인 플라티니 등 60여 나라의 지도자들이 관전했다.
프랑스는 줄 리메가 월드컵을 창시한 이래 우승은 커녕 결승전에도 처음오른 팀이였다.유럽최고의 플레이메이커로 극찬받던 지네딘 지단의 존재를 비롯해 역대 최고의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프랑스로써는 그만큼 기대도 컸으나 프랑스의 우승을 점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브라질에는 당시 올해의 유럽 최우수상을 받고 FIFA가 선정하는 최우수 선수상을 2번이나 수상한 호나우두가 있었기 때문이다.드리블의 속도가 상대 선수보다 더 빠르다는 21살의 이 젊은 선수는 한때 플라멩고 팀 훈련장에 갈 차비조차 없었지만 정규 교육도 거의 받지 못하고 어린 시절을 보냈다.월드컵 대회 기간 중 그를 따라다닌 기자만도 1,000명이 넘었으며 시합을 마친 후 그는 "브라질 국민 모두가 나에게 기대오는 것 같았다"고 할 정도로 브라질 국민들이 그에게 거는 기대는 컸다.
경기는 예상과 달리 브라질이 초반 수세에 몰렸다.단단한 수비를 자랑하는 프랑스는 전반 초 브라질의 공격을 차분하게 막아냈다.호나우두는 프랑스의 르뵈프가 전담 마크했으며 지역방어 전술로 브라질의 예봉을 차단했다.전반 27분 프티가 오른쪽에서 찬 코너킥을 지단이 번개같이 뛰어들어 헤딩으로 골문을 갈라 브라질을 당황하게 했다.
전반 종료직전에는 또다시 지단이 죠르카예프의 왼쪽 코너킥을 역시 골문을 지키고 서있던 브라질의 카를로스 다리사이로 헤딩슛을 작열하며 두번째 골을 터트렸다.4강전까지 단 한골도 넣지 못하고 예선 2차전 사우디전에서 비신사적인 행위로 퇴장당하는 등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던 지단이 1980년대 프랑스의 전설적 축구 영웅 플라티니의 후계자답게 이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었다.
브라질은 후반 들어 2:0으로 리드당하자 신경질적이 된 선수들이 개인에 의존하는 플레이를 펼쳤다.후반 호나우두의 결정적인 슛이 골기퍼 바르테즈의 가슴에 안겼고 종료 직전 데니우손의 슛이 크로스바를 때렸지만 프랑스의 수비를 뚫는 데 실패했다.전세계의 기대를 한 몸에 모았던 호나우두는 경기 내내 몽유병자처럼 그라운드를 방황하고 있었다.그는 시합 약 3시간전 발작을 일으켜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였다.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과도한 경기로 무릎의 진통을 없애기 위한 진통제의 과다 사용.또는 음식물에 독극물 투입설이 나돌았다.
프랑스는 후반 23분 중앙 수비수 드사이가 경고 2회로 퇴장당하는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후반 47분 뒤가리에서 비에이라-프티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3각패스이 이은 프티의 왼발슛이 반대쪽 골네트를 흔들면서 프랑스는 세계최강을 자부하던 브라질을 3:0으로 격파하며 20세기 마지막 FIFA컵을 거머쥐었다.

tag·기타축구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sh2p
2009.05.21 17:36共感(0)  |  お届け
담아갑니다 ~ ^ ^삭제

World Cup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