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WC Korea 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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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통산 4회우승의 브라질.월드컵 통산 3회우승의 독일.월드컵통산랭킹 1,2위가 2002한일월드컵 결승에서 만났다.브라질과 독일이 월드컵무대에서 격돌한 것은 월드컵 72년역사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그동안 17차례대회를 치루었음에도 이 두 정통강호는 우연의 일치인지 단한번도 본선무대에서 만나지 않았다.
브라질은 94년미국대회 이후 8년만에 통산 5회우승에 도전했고 독일역시 지난 90년이탈리아대회 이후 12년만에 통산 4회우승에 도전했다.두팀은 공통점이 있었다.지난 98프랑스월드컵이후 종이호랑이로 전락.4년동안 온갖 망신을 당해왔지만 결국 월드컵에서는 결승까지 진출하며 역시 저력있는 국가임을 보여줬다.
이번결승의 또다른 관심은 지난 78년아르헨티나대회부터 이어져내려온 득점왕 6골의 기록을 호나우두(결승전 전까지 6골)가 과연 깰수 있을지도 관심사였다.독일은 중원의 사령관 미하엘 발락의 결장으로 다소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보였다.
전반 30분 호나우두는 호나우딩유의 완벽한 패스를 받아 좋은 기회를 맞았지만 골기퍼 칸이 앞으로 대쉬하며 위기를 모면.전반 45분에는 클레베르손의 25m대포알 중거리슛이 골퍼스트를 튕기고 나왔다.좋은 찬스를 여러번 놓친 브라질로썬 아쉬운 전반전이였다.
후반에는 독일의 반격이였다.후반 4분 노이빌레의 30m프리킥은 아쉽게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결승골이 터진 것은 후반 22분.호나우두가 하만의 공을 가로채 히바우두에게 연결된 공을 히바우두가 그대로 왼발강슛.칸 골기퍼의 한번의 판단 미스가 바로 골로 연결됐다.잡는 다는 것이 그만 탄력좋은 피버노버공은 칸 골기퍼 가슴을 맞고 튕겨나갔다.달려든던 호나우두 그대로 오른발로 가볍게 차넣어 브라질이 1:0 선취골을 따냈다.이골은 지난 24년간 이어져 내려온 득점왕 6골징크스를 깨는 통렬한 골이였다.
이미 기가 한풀 꺽인 독일을 브라질은 계속 몰아붙었다.후반 34분 클레베르손이 오른쪽 돌파에 이어 히바우두에게 패스한 공을 히바우두가 절묘하게 뒤로 흘려줬고 뒤에 있던 호나우두는 한번 트래핑 후 그대로 오른발 슛.공은 칸 골기퍼가 꼼짝할 수없는 우측하단 네트를 갈랐다.브라질 2:0 이골은 브라질 우승을 확정짓는 멋진 합작품이였다.
독일은 가나출신의 아사모아까지 교체투입하며 극적인 승리를 노렸지만 이미 승패는 갈린 다음이였다.브라질의 호나우두는 8골을 터트린후 교체되 나가는 도중 우승에 대한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것이 카메라에 잡혔다.2:0 브라질의 우승!지난 결승전에서 홈팀 프랑스에 완패한 것을 4년후 다시 완벽히 설욕하며 월드컵 통산 5회우승에 대위업을 달성해내는 순간이였다.
독일은 골기퍼 칸을 앞세워 결승전까지 오르며 분전했지만 막판 호나우두의 브라질앞에 결국 무너져야했다.브라질의 주장 카푸의 손에 월드컵이 들어지는 순간.2002한일월드컵은 하나의 역사가 됐다.

그렇게 2002년한일월드컵은 브라질의 통산 5회우승으로 마감됐다.개최국 대한민국의 선전과 더불어 변방 터키와 아프리카 세네갈,북중미 미국의 선전역시 눈부신 대회였다.그밖에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불렸던 전대회 챔피온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아주리 군단 이탈리아는 자만심과 함께 주전대부분이 월드컵대회직전까지 클럽에서 활동하느라 체 손발을 맞추지 못해 결국 예선탈락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불러오고 말았다.대회후 프랑스와 아르헨티나는 대회시기에 문제점을 지적하며 5월이나 6월에는 월드컵을 치루지 말아야한다며 목소리를 높혔다.이번대회는 절대강자도 절대약자도 없다는 것을 잘 증명해준 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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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2p
2009.05.21 17:36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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