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4월 임시국회 일정협의 이견만 확인

2009-03-30 アップロード · 21 視聴

【촬영=뉴스웨이 생생TV / 김길용 기자】

(취재=뉴스웨이 윤미숙 기자) 한나라당 주호영, 민주당 서갑원 원내수석부대표는 28일 오전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을 갖고 4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협의에 나섰으나 서로 입장차만 확인했다.

이날 회담에서 한나라당은 추경예산안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생략하고 대정부질문을 2일간 긴급현안질의 형식으로 치르자고 주장했지만, 민주당이 모든 의사일정을 정상적으로 치러야 한다며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회의 직후 주호영 원내수석부대표는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반드시 해야한다고 요구했지만, 한나라당은 국회법 개정 취지에 따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어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요구한 '박연차 리스트' 관련 국정조사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중인 사건에 대해 국정조사를 할 순 없다"면서 "수사 결과를 차분하게 지켜보는 것이 맞다"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편, 여야는 이날 오후 재차 비공개 회동을 갖고 의견 조율을 계속할 예정이며, 늦어도 내일까지는 의사일정 협의를 끝낼 방침이다. 그러나 워낙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어 협상 타결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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