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문화를 바꾸자'

2008-11-19 アップロード · 46 視聴

'악성 댓글로 인한 유명 연예인의 자살과 각종 문화콘텐츠의 불법다운로드 급증
등 우리사회는 IT강국의 위상에 맞지 않는 인터넷 문화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한 자발적인 시민운동이 첫 발걸음을 내딛었는데요,
바른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인터넷문화협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출범했습니다.
지난 10여 년 간 우리 사회는 급속한 인터넷 발달로 IT강국의 반열에 올랐지만
성숙되지 못한 인터넷 문화와 역기능으로 큰 손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업계의 자율규제나 정부의 관리감독 강화와 함께 범사회적 차원의 인터넷
문화운동의 실천이 강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악성 댓글 등 인터넷 문화의 역기능을 개선하기 위한 사단법인 인터넷문화협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습니다.
초대회장에는 인하대 연극영화과 조희문 교수가 추대됐으며 탤런트 안재모씨와
가수 이수영 씨 등이 홍보대사로 임명됐습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와 이윤성 국회부의장, 고흥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인터넷·IT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인터넷문화운동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인터넷 문화협회는 앞으로 인터넷 언어순화를 위한 인터넷 문화교육과 불법 업·다운로드
근절을 통한 저작권 강화운동을 펼치게 됩니다.
또 정보화 소외계층을 위한 웹 접근성 지원, 네티켓 정착을 위한 지속적 교육과
모니터 활동, 발전적 인터넷문화 세미나와 토론회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건강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범사회적 차원의 노력이 인터넷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인터넷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http://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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