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실물경제로 전이 차단 노력

2008-12-05 アップロード · 63 視聴

'정부가 점차 확산되고 있는 실물경제 위축을 막기 위해, 업종별 지원대책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조금 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위기관리대책회의가 열렸는데요.
현장 연결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주 기자.
Q> 오늘 회의, 어떤 내용들이 논의됐습니까?
A> 정부는 최근 국제 금융위기가 실물경제로 전이되는 상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데요.
오늘 열린 제15차 위기관리대책회의도 실물경제의 위축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들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무엇보다 판매부진으로 위기를 맞은 자동차 업종을 비롯해 조선과 석유화학 등
업종별 지원책을 추진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잠시 뒤인 9시 30분에 지식경제부가 회의에서 결정된 내용들을 담은, '실물경제
진단 및 대응방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자동차와 선박, 반도체, 기계 등의 업종에 대한 수출이 급감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내수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이 포함될 전망입니다.
앞서 내수 부진과 수출침체로 어려움을 맞고 있는 자동차업계가, 지난달 말 위기
극복을 위한 건의를 정부에 제출한 바 있는데요.
정부는 이처럼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주요 업종으로부터 지원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각종 지원책 마련에 들어간 겁니다.
한편 오늘 과천청사에서는 대외경제장관회의도 두 달 만에 개최됩니다.
한미FTA 국회 비준 문제를 비롯해, 한EU FTA 등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FTA 현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정부과천청사에서 전해드렸습니다.(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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