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수출보증 100억원으로 확대

2008-12-05 アップロード · 89 視聴

'정부가 글로벌 금융위기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추가대책을
내놨습니다.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보증한도를 현재의 3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늘리고, 이번
달부터 소상공인에 대한 담보부대출도 보증해주는 특별보증이 도입됩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시죠.
지난달을 기준으로 정부의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인 '패스트 트랙'에
지원을 신청한 기업은 모두 1천978곳.
정부는 이중 515개 기업에 대해 모두 1조374억원의 유동성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총 지원액의 절반 가량인 6천918억원은 통화옵션상품 키코로 손실을 입은
기업들에게 지원됐습니다.
아울러 지난달에 발행한 4천억원 상당의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도 시장에서
전량 소화됐다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정부는 패스트 트랙 등 기존의 자금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추가적인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수출입 중소기업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이뤄지던
수출자금관련 최고보증 한도를 현행 30억원에서 1백억원까지 확대합니다.
또한 은행 대출로 한정돼 있는 수출입 관련 지급보증의 보증 대상을 농협과 수협으로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 지원도 확대됩니다.
정부는 최근 부동산 가치의 하락으로 공장부지 등을 담보로 대출중인 소상공인의
대출금 회수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이번달부터 소상공인에 한해 담보부대출에
대해서도
신용보증기금을 통한 보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이밖에 총 6천억원 규모의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을 추가로 발행해,
중소기업의 채권발행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까지는 가능한 많은 자금을 공급해 기업이 회생할 시간을 주고,
하반기부터는 자금 공급을 줄여 자연스러운 기업의 구조조정을 유도할 계획입니다.(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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