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실물경제로 전이 차단

2008-12-05 アップロード · 80 視聴

'오늘 위기관리대책회의 에서는 실물경제의 현황에 대한 분석과 향후 대응방안이
논의됐는데요.
정부가 글로벌 금융위기로 침체되고 있는 실물경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부청사 연결해서 자세한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박성욱기자.
Q1> 정부가 실물경제의 위협요인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을 밝혔다구요?
A1> 정부는 세계적 경기 침체로 자동체, 반도체, 조선, 철강 등 우리나라의
핵심 산업분야에 서 수요위축, 수출단가하락 등 전반적인 위기가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1일에 출범한 실물경제 종합지원단의 대대적인
산업현장 점검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으로 실물경제의 문제를 진단하고 범정부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이 원활이 이뤄지도록 정부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는
총력 수출지원체제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잠재력 있는 우량 중소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원가절감과
인력수급 안정등을 통해 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또한 녹색성장에 대한 투자와 기술혁신을 통해 미래를 위한 준비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내년에 연구개발 분야에 총 3조 9천여억원을 투자해 원천기술과
부품소재 개발등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Q2> 오늘 회의에서는 일각에서 제기 되고 있는 3월 위기설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구요?
A>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일본은행이 자금을 회수해 감에 따라 내년
3월에 위기가 올 것이라고 하는데, 국내 은행이 일본계 은행에서 차입한 규모가 106억
달러로 전체 은행권 외채 차입규모 (1245억 달러)의 9%에 불과하다"며 3월 위기설을
일축했습니다.
강장관은 예산의 집행과 관련해서도 "오늘 재정위원회에서 세법을 통과시키고
오는 9일에는 예산안을 통과시켜 내년 1월1일부터 집행과 자금 배정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라"며 "다음 국무회의에서는 예산의 조기집행과 관련해 토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http://www.ktv.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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