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금융위기 극복 '적극 협력'

2008-12-15 アップロード · 36 視聴

'일본 후쿠오카에서 지난 13일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3국 정상들은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중국 원자바오 총리, 그리고 일본의 아소 다로 총리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정상들은 동반자 관계 구축을 비롯해 글로벌 금융위기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 추구, 그리고 6자회담을 통한 북핵 폐기를 위한 긴밀하게 협의한다는데
합의했습니다.
3국 정상들은 합의 내용을 실천하기 위해 '동반자 관계 공동성명', `국제금융·경제
공동성명', `3국 협력 증진 행동계획', 그리고 `재난관리 협력 공동발표문'을 채택했습니다.
먼저 동반자 관계 공동성명에서 3국 정상들은 한중일 협력이 세계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미래지향적인 자세로 정치, 경제, 사회 등 포괄적인
협력을 추구하기로 했습니다.
3국 정상회의 정례화에도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2차 정상회의는 내년 중국에서, 3차 회의는 2010년 한국에서 각각 열릴
예정입니다.
금융위기와 관련해서는 G20 금융정상회의 후속조치 적극 이행, 아시아 역내 상호자금
지원체제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 도하개발어젠다 협상의 조속한 타결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3국 정상은 이와 함께 최근 열린 북핵 6자회담에서 보여준 북한의 비협조적 자세에
유감을 표명하고, 앞으로 북한의 비핵화 실현을 위해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밖에도 3국간 FTA 공동연구와 투자협정 체결교섭 가속화, 외교장관 회의 정례화를
비롯해 협력사업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사이버 사무국'을 내년에 개설한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습니다.
또 지진·태풍·홍수 등 자연재해에 대해 공동대처하기 위해 재난관리
분야 3국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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