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 관광상품 적극 개발

2008-12-16 アップロード · 269 視聴

'관광산업은 부가가치가 높고 일자리 창출효과가 높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가간
경쟁이 치열합니다.
다른 나라에 볼 수 없는 독특한 상품이 눈길을 끌게 마련인데요,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우리 고유의 것을 관광상품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국적 관광상품,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지난 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모두 645만명.
하지만 해외여행자 수는 1천332만명으로 방한 관광객이 해외 여행자수의 절반
밖에 안됩니다.
이런 결과로 지난해 관광수지는 101억달러 적자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2012년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천만명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우리나라만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전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있는 비무장지대,DMZ의
관광상품화입니다.
최근 환경부가 DMZ를 조사한 결과 반세기 동안 사람의 발길이 끊긴 비무장지대에는
원형을 간직한 국내 최대 규모의 내륙습지가 펼쳐져 있고 다양한 생물체가 살고 있어
세계적인 자연유산으로도 손색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DMZ를 군사적 의미의 비무장지대 개념에서 생태, 평화,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Peace Life Zone으로 바꾸고 내년부터 안보, 생태관광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게 세계 5대 연안 습지 중에 하나인 순천만과 그 일대를 묶어 습지, 섬,
공룡을 테마로 하는 남해안 생태관광자원화도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5대 고궁 등 문화재를 글로벌 관광 명소로 만들기위한 계획도 추진중입니다.
그동안 출입이 통제됐던 경복궁의 건천궁과 창덕궁의 규장각, 창경궁의 관덕정
등을 2010년까지 차례로 개방하고 품격있는 왕실 의례를 소개하거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각 고궁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특화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우리나라 종교 문화는 체험 관광자원으로 육성됩니다.
2011년 열릴 예정인 대장경 천년 엑스포를 계기로 한국의 불교문화를 세계적인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는 동시에 템플 스테이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개발할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http://www.ktv.g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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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있는 관광산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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