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기회로' 경제 재도약 추진

2008-12-17 アップロード · 87 視聴

'정부는 내년 경제운용방향에서 신기술과 신성장산업, 녹색산업에 대한 투자도
크게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당면한 위기를 시급하게 극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만 경제 재도약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이번에 발표된 내년 경제운용방향에선 경제위기 극복이 단순히 미봉책으로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공세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위기 극복 이후 재도약을 위해 신기술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파급효과가
큰 신성장산업을 발굴육성하며 녹색산업의 기반도 구체적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정부의
계획입니다.
우선 신기술산업 성장을 위해 미래핵심기술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2012년까지
선진국 수준인 GDP대비 5%로 확대하고, 세제지원을 통해 민간 투자도 매년 5조5천억원
규모로 늘려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시장성과 파급효과가 큰 융합신산업과 고부가서비스산업을 집중육성해, 신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갈 계획입니다.
산업간 융복합을 위한 법.제도를 정비하고 4대강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관광산업에 대한 발전방안도 함께 추진됩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작업도 본격 궤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1차적으로는 현재 국내 주력산업인 반도체와 철강, 자동차 산업에 녹색기술을
결합해 친환경적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물산업 육성을 통해 녹색산업의 기틀을 다진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 배출권 거래제도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은 녹색성장 기본법을 제정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http://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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