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인턴 선발, 고용유지금 확대

2008-12-17 アップロード · 54 視聴

'경기가 어려워지면 무엇보다 일자리를 잃어 생계가 막막해지는 것이 가장 큰 고통입니다.

정부는 내년 경제운용방향에서 일자리의 유지와 창출을 가장 중요한 정책목표로
삼고, 공공 인턴 선발과 고용유지금 확대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경제운용방향에서 '일자리 지키기와 창출' 정책을 위기관리 항목에
포함시켰습니다.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일자리를 유지하고 만드는 것을, 위기극복 차원의 최우선
정책목표로 삼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먼저 내년에만 중소기업에서 2만5천명, 공공부문에서 2만3천명의 인턴이 선발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고용유지 지원금의 지급기준도 대폭 완화됩니다.
구조조정을 해야 하는 사업자가 휴업이나 휴직, 직업훈련 등으로 고용을 유지하면,
정부가 중소기업의 경우 임금의 4분의 3, 대기업은 임금의 3분의 2를 지원합니다.
여기에, 글로벌 청년리더 10만명 해외취업과 미래산업 청년리더 10만명 양성계획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정부는 실직이나 폐업으로 일자리를 잃을 경우, 구직 기간에 생계비와 직업훈련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실직 등 어려워진 형편에 교육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기초생활수급자
장학금과 근로장학금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http://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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