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지구촌

2008-12-19 アップロード · 343 視聴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알아보는 이시각 지구촌 소식입니다.

김현아 기자 자리 함께 했습니다.
Q1> 요즘 우리나라를 찾는 일본인들이 부쩍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원엔 환율이
급등하면서 일어난 현상이라고 하는데요, 외신에서도 이 소식을 주요하게 다루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선 그 소식부터 알아볼까요?
A1> 로이터 통신은 최근 엔화 대비 원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원 대비 엔화 환율은 지난해 말 보다 90% 넘게 인상돼 100엔이 1,500원 수준인데요,
달러에 대해서는 13년 만에 최고 유로화에 대해서도 6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로이터통신이 인천국제공항 출입국관리소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등 주요공항을 통해 우리나라를 찾은 일본인 여행객은
22만 8천4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가 증가했습니다.
서울의 주요 쇼핑 거리인 명동입니다.
쇼핑에 몰두하고 있는 일본인들로 가득 차 있는데요, 일본어 광고와 함께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점원을 고용해 일본인 쇼핑객의 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경기침체로 주요 백화점이나 명품 아울렛 매장을 찾는 내국인은 줄었지만 엔고현상으로
현지보다 명품을 싸게 사려는 일본인 관광객 수는 크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최고 70%까지 할인율을 제공하는 등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여주 명품 아울렛 매장의 경우 일본인 쇼핑객
수가 지난해 10월보다 85%나 증가했습니다.
전해드린 것처럼 엔화 강세로 우리나라를 찾는 일본인이 크게 늘면서 항공과 호텔,
백화점 업계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요, 정부는 이 같은 여건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근본적으로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일본인 관광객들이 우리나라를 많이 찾는 건 반가운 소식이긴 한데, 반짝 특수에
그칠 수 있는 만큼 관광산업을 살릴 수 있는 보다 실질적인 대책이 포함돼야 하지
않겠어요?
이번 방안에는 우리 고유의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우리나라를 많이 찾는 일본인
관광객이나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실시한다는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Q2> 그렇군요, 다음은 유럽으로 가볼까요?
한동안 경제침체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EU 경쟁정책 당국인 집행위원회가
금융위기와 실물경제 침체 극복을 위해 특정 기업에 대한 각 회원국의 정부보조금
지급 규제를 대폭 완화하기로 했죠?
A2> EU 집행위원회는 17일 집행위의 승인이 필요하지 않은, 특정 기업에 대한
정부보조금 지급 상한선을 종전의 20만 유로에서 50만 유로로 상향 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집행위는 이와 함께 자금난을 겪는 기업이 낮은 금리에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보증을 서고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정부가 직접
대출을 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집행위는 정부보조금이 수혜업체의 경쟁력을 높여 해당 산업과 시장의 경쟁구도를
왜곡시킬 수 있다는 이유로 기업의 인수·합병, 카르텔 등과 함께 강력히 규제해
왔었는데요, 정책의 '경직성'이 위기 극복을 저해한다는 비판에 따라 규제완화를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은 이처럼 모든 나라에서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로 다른 나라에 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는 경기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다가 실수를 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지 않기로 하는 등 어느 나라보다 적극적인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Q3> 누가 빨리 경기침체에서 벗어나느냐도 중요할 텐데요, 우리 정부가 이처럼
빠르게 대처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한층 든든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집안일을 도와주는 로봇, 과거에는 만화나 영화에서만 나왔는데, 실용화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이 있다고요?
A3> 일본에서 개발된 가사 도우미 로봇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싱크대에서 헹군 접시와 사발등을 식기 세척기 안에 집어넣은 뒤 문을 닫고 전원
버튼까지 누릅니다.
이 로봇에는 18개의 센서가 손에 달려 있어서 그릇을 깨뜨리지 않고 정교하게
옮길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로봇을 개발한 도쿄대학 연구진은 로봇을 작고 가볍고 또 빨리 움직일 수 있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르면 5년 안에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가사도우미 로봇을 통해 설거지 다툼에서 벗어나 식사 후 가족들이 대화하면서
편히 쉴 수 있는 여유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이런 추세라면 집안일을 대신하는 로봇이 집집마다 하나씩 들어설 날도 멀지 않아
보이는데요, 우리 정부도 지능형 로봇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보고 전략적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Q4> 우리나라는 미국이나 일본에 비하면 로봇 기술이 뒤떨어져 있는 상황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를 극복할 만한 복안은 있는 건가요?
A4> 지난 9월 말 우리나라에서는 세계 최초로 로봇특별법이 발효됐는데요,
정부가 10년 한시법으로 로봇특별법을 만든 것은 세계 로봇산업의 폭발적인 발전
가능성을 보고 세계 시장을 이끌기 위해섭니다. 로봇특별법에는 로봇 테마파크 조성사업과
장애인·노령자·저 소득자를 위한 로봇 이용 확대, 로봇 윤리헌장 등이
담겨 있습니다.
네, 오늘은 엔고특수로 한국을 찾고 있는 일본관광객 소식과 가사도우미 로봇
소식 전해드렸습니다.(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http://www.ktv.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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