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숨결 불어 넣는다

2008-12-29 アップロード · 62 視聴

'생활문화 발원지인 4대강 유역의 역사문화자원이 복원돼 국민을 위한 녹색공간으로
조성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7일 업무보고에서 경기침체로 국민들이 힘들어하지 않도록
감동과 희망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한반도 생활문화발원지인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 등 4대강유역의 역사문화자원
복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도 업무보고에서 4대강 살리기와 연계한 문화관광자원 개발을
중점추진해 21세기 녹색 문화르네상스를 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선 내년에만 51개 사업에 522억원을 투입해 4대강 유역에 생태탐방로와 자전거여행길
등 국민을 위한 문화·여가·레포츠 공간확충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4대강 유역의 향토문화지도를 제작해 우리가 가진 소중한 유무형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집대성하는데도 힘을 모을 방침입니다.
정부는 또 저탄소 녹색성장 인프라 조성을 위하여 백두대간 친환경 자원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지리산 천왕봉에서 고성 향로봉의 684km 구간을 생태관광 코스로,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인 전남 신안, 장흥 등을 녹색관광지로 각각 개발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또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국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연말연시를 기해 복주머니 문화봉사단 활동을 계속하고 생활공감문화열차는 단기적
사업으로 계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내년 3월부터는 1,350억원을 투입해 96만명의 소외계층 이웃들이 다양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문화·스포츠 바우처, 복지관광 등 희망프로젝트가 시행됩니다.
또 민간 공공부문의 국민체육시설도 대폭 확충됩니다.
정부는 내년에 2,385억원을 투입해 생활체육공원 18개소, 국민체육센터 52개소
등 총 248개의 생활체육시설을 새롭게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체육관 22개소, 종목별 체육시설 45개소 등 전문체육시설도 확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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