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 안동·나주지구 '첫삽'

2008-12-30 アップロード · 96 視聴

'어제 경북 안동과 전남 나주에서는 4대강 살리기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이로써 한국형 녹색뉴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어제 낙동강과 영산강에서는 한국형 뉴딜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4대강 가운데 가장 먼저 착공식을 가진 경북 안동지구는 낙동강의 상류지역으로
생태하천이 조성됩니다.
천여명의 도민과 시민이 참석한 착공식에는 지역 취재진이 대거 몰려 첫 삽을
뜨는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습니다.
착공식에 참석한 한승수 국무총리는 세계 문명이 모두 강에서 생겨났다면서 중병을
앓고 있는 4대강 사업은 선택이 아닌 지금 우리가 꼭 해야 할 필수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낙동강 안동지구에 이어 오후에는 영산강 나주지구 생태하천 조성사업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한 총리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이 강을 재탄생시켜 새로운 강 문화를 만드는 대역사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착공식에는 한 총리를 비롯해 국토해양부 장관과 환경부 장관이 함께
참석했고, 지속가능발전위원장과 문화체육관광부차관도 동행해 정부의 4대강 사업이
환경과 경제, 문화와 관광을 아우르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지자체도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적극 힘을 보태면서 사업의 조속한 실행을
기대했습니다.
낙동강 안동지구와 영산강 나주지구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4대강 살리기 사업.
한국형 녹색뉴딜정책은 2011년 완공을 목표로 힘찬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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