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체 병역특례요원 2천명 확대

2008-12-31 アップロード · 398 視聴

'오늘 청와대에서는 외교통상부와 통일부·국방부 합동업무보고가 있었습니다.
오늘 보고도 경제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졌는데요, 국방부는 경기회복을 위해 내년
병역특례요원을 2천여명 늘리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내년에 산업체에 배정하는 산업기능요원이 7천200명으로
늘어납니다.
2008년보다 천800명이 많은 것으로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주로 배정될 예정입니다.
또 중소기업에 배정하는 전문연구요원도 1천156명으로 2008년보다 274명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2009년에 산업체에 배정하는 병역특례요원은 2008년보다 2천74명이
더 늘어납니다.
이와함께 전문계고를 졸업하고 취업한 사람에 대해서는 군복무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는 부작용을 막도록 2010년부터 24세까지 입영을 연기하는 제도도 시행됩니다.
이는 전문계고를 졸업한 후 취업을 한 경우에도 곧바로 군 복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산업체에서 전문계고 졸업생 채용을 피하는 경향을 없애기 위한 겁니다.
대기업과 특정연구기관에서 의무복무 중인 전문연구요원이 중소기업 부설연구기관으로
전직할 수 있는 1년6개월의 제한기간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제한기간 폐지로 중소기업이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함께 국방부는 올해 10억달러를 돌파한 방산수출을 2009년에는 12억 달러
달성로 정하고, 수출지원범위를 특수 방산물자에서 일반군수품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http://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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