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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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대통령 신년연설에서도 언급됐지만, 우리 경제가 올 상반기에 대단히 어려운
상황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 정부는 물론 대다수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 인데요.
오늘 새해 첫 <경제줌인> 시간에는, 우리 경제의 회복 시기는 언제쯤일지,
또 경기 회복을 앞당길 수 있는 대책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Q1> 올 상반기 우리 경제, 다들 어두운 전망을 내놓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A1> 네, 말씀하신 대로 올해 우리 경제, 특히 올 상반기에는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세계은행과 IMF, OECD 등 국제기구들의 예측이 갈수록 하향조정되면서, 그야말로
전 세계가 전례없는 위기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는데요.
주요 선진국들조차 내수와 수출, 고용사정이 악화되면서, 최악의 경우 마이너스
성장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같은 상황은 비단 선진국들 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포함한 개도국들 모두의
동반 침체를 불러와, 세계적으로 수출 여건이 크게 악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획재정부 강만수 장관의 설명 들어보시겠습니다.
Q2> 다들 궁금해 하는 부분이 바로 언제쯤 경기가 회복될까 하는 점인데요.
언제쯤으로 전망할 수 있을까요?
A2> 현재로선 경기 침체의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긴 하지만,
언젠가는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 다들 갖고 계실 텐데요.
우리 경제는 올해 상반기에 바닥을 치고, 하반기부터는 완만하게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전망입니다.
현재 상황이 우리가 통상적으로 경험하고 상상할 수 있었던 것을 훨씬 뛰어넘는
어려운 상황이라면, 하반기부터는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정상적인 침체기 수준으로
접어들어, 다시 소비와 투자가 되살아날 것이란 설명인데요.
경제 일선의 기업들도 4분기부터는 조금씩 경기가 살아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관계자의 설명 들어보시겠습니다.
Q3> 상반기와 같은 어려운 상황이 계속 이어지진 않을 것이란 설명인데요,
회복의 징후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A3> 네, 국제기구들의 예측을 보더라도 상황이 반드시 비관적이지만은 않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올해는 회원국들의 경제가 마이너스 0.4%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지만, 내년에는 1.5% 성장률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주요 선진국 경제가 2년 연속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하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인데요.
오는 20일에 출범하는 오바마 미국 정부만 우리 돈으로 약 4천조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경기 부양책을 준비중이구요, 미국을 포함해서 전 세계 국내총생산 총량의 12%인
8천5백조원 규모의 경기부양책 효과가 본격화되면, 경기 회복이 앞당겨질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아울러 우리 정부의 공세적인 예산 집행계획과 최근 국제유가의 하락 추세로 볼
때, 우리나라의 무역수지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기에 작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각종 규제 완화와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역시, 장기적으로 우리 경제에 청신호로 작용할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시각입입니다.
Q4> 이런 고비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정부는 물론 기업과 국민 모두의 노력이
필요할 텐데요.
마지막으로 올 한해 경제주체들은 어떤 부분에 주력해야 할까요.
A4> 네, 세계적인 경기불황 속에서 우리는 작년에 무엇보다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에
여전히 취약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이를 교훈으로 삼아서, 올해는 자본시장통합법의 차질없는 시행 등 금융불안에
대비할 수 있는 체질 강화가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또, 올해는 세계적으로 녹색투자의 붐이 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우리 기업들도
차세대 에너지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주력한다면, 위기 이후 더 큰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높은 수출 의존도를 생각해 볼 때 수출시장의 다변화 전략도 필수적인데요.
정부가 거대 선진시장에서 신흥시장으로 FTA 체결을 확대해나가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네, 아무쪼록 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서 정부와 기업,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매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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