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경기 침체 가능성, 선제대책 필요\\\"

2009-01-09 アップロード · 31 視聴

'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첫 비상경제대책회의가 바로 어제 열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실물경기 침체에 대비해 “선제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현재의 경제위기를 적극적으로 돌파하기 위해 구성된 비상경제대책회의 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이명박 대통령은 실물경기 침체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대책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과거 재정경제원과 한국은행 간에 있었던 갈등과 대립이 지금 같은 비상상황에서는
있어서 안된다며 부처 이기주의를 경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기업들이 현금 확보에 상당히 노력하는데 이것이 우리 경제전체의
선순환 구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협력업체의 자금 결제를 신속하게 해서 상생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등 협조가
절실하다면서 중소기업에 대한 설자금 지원대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비상경제대책회의 운영과 관련해 현장의 체감이 반영돼 살아있는
회의가 돼야 한다며 통계의 오류에 빠져선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동관 대변인은 통계를 보면 잘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현장에서
안되는 경우가 있어 현장 밀착형 대책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날 회의는 오전 7시 30분부터 두 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전광우 금융위원장, 박병원·박재완 청와대 수석
등 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비상경제대책회의는 매주 1회 정례적으로 열리며 경제 난국 극복을 위한 최종
의견 조율이이 회의에서 정리될 것이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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