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어려울 때 용기를 갖자\\\"

2009-02-02 アップロード · 74 視聴

'이명박 대통령이 SBSTV 대통령과의 원탁대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당초 예정된 시간을 넘겨 1시간45분동안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에서 이 대통령은
각종 현안에 대한 정부의 입장과 대책을 상세하게 소개했습니다.
특히 현재 경제위기 극복과 관련해서는 가장 빠른 극복을 자신하면서 위기극복에
힘을 모아달라고 다시 한번 당부했습니다.
TV를 통해 전국에 생방송된 `대통령과의 원탁대화'에 출연한 이명박 대통령은
2시간에 가까운 시간동안 각종 현안에 대해 패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이 대통령은 취임후 지난 1년을 돌아보면서 현재의 어려운 경제상황에 대한 솔직한
진단과 함께 위기극복을 위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현재의 경제위기에 대해서는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경제위기에 가장 선제적인 조치를 하고 있으며 내년이
되면 다른 나라에 비해 가장 빠르게 경기회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일자리 문제를 비롯해 신빈곤층에 대한 대책 등 다른 현안에 대해서도 정부의
입장과 정책을 보다 상세하게 밝혔습니다.
용산사고와 관련해선 거듭 안타까운 심경을 나타내면서 재발 방지를 위해 법치확립과
제도적 장치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북한의 잇따른 일방적 조치로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남북관계에 대해 이
대통령은 서로간 신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조만간 대화의 길이 열릴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마무리발언을 통해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 국민의 저력을 언급하며
위기극복을 위한 국민적 단합을 호소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치인들에 대해 위기 때 길거리에 나갈 것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토론하고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위기극복을 위해 모두가 힘을 발휘하는
미덕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KTV 김관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http://www.ktv.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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