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지구촌

2009-02-19 アップロード · 53 視聴

'지구촌 곳곳의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알아보는 이시각 지구촌 순서입니다.
최고다 기자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Q1>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추가 파병을 확정했다고 하는데, 먼저 그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A1>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17일 아프가니스탄에 전투 및
지원병력 1만7000명을 증파하는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아프간 파병 문제는 우리나라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증파 병력은 해병대 원정여단 8000명, 육군스트라이커여단 4000명, 지원병력 5000명이
될 듯합니다. 화면보시겠습니다.
미국 정부가 총 1만7000명 병력 중 일부를 오는 4월 20일로 예정된 아프간 선거
이전에 보내고 나머지는 여름께 파병할 방침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에 병력을 추가파병한다는 결정을 내렸고, 행정명령에
전격 서명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탈레반이 다시 활동을 준비하고 있고, 파키스탄 접경지대에
은거한 알-카에다가 이를 지원하면서 미국을 위협하고 있다”며 “아프가니스탄의
시급한 안보 요구에 맞추기 위해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의 병력 증파 요청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증파될 병력은 당초 이라크 파병군으로 책정된 병력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아프간 병력증파 명령 승인은 데이비드 매키어넌 아프간 주둔
미군사령관의 3만명 증파 요청이 계속되자 전략적 판단에 따라 이뤄진 것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동안 16개월 이내에 이라크 병력을 감축해 수천 명의 병력을
아프간으로 돌리겠다고 밝혀왔습니다.
Q2> 네, 아프가니스탄 지역은 몇 십년간 내전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늘 사상자가
발생하는 대표적인 분쟁지역이죠.
지금도 미군이 주둔하고 있죠?
A2> 네, 현재 아프가니스탄에는 미군 3만명 가량이 주둔하고 있습니다.
이번 오바마 행정부의 아프간 파병은 미군의 증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Q3> 네, 그리고 우리나라도 아프간 재건사업에 참여하기로 했죠?
A3> 네, 우리나라와 일본은 최근 열린 한일 외교장관회담에서 아프간 재건
사업 협력 분야 3가지를 정했습니다.
직업훈련 교관 양성이나 공동연수, 농업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는데요.
구체적인 사업규모는 현지 상황에 맞춰서 정하기로 한 상태입니다.
Q4> 네, 다음은 미국 자동차 회사 빅3 중 하나인 GM, 크라이슬러 관련 소식이죠?

추가 지원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걸로 아는데요.
A4> 미국 자동차 회사 제너럴모터스(GM)와 크라이슬러가 정부에 총 216억달러
규모의 추가 대출 지원을 요청했다는 소식입니다. 화면보시겠습니다.
GM과 크라이슬러가 현지시각으로 17일 재무부에 제출한 자구안에서 각각 166억달러와
50억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두 회사는 이미 정부로부터 각각 134억달러와 40억달러를 지원받거나 받기로 한
상태입니다.
정부가 업체의 요구를 받아들일 경우 자동차 구제금융 규모는 총 390억달러에
이를 전망입니다.로이터에 따르면 자구안엔 제네럴모터스, GM이 4만 7,000명을
감원하고 미국내 공장 5곳 이상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크라이슬러도 직원 3,000명을 감축하고 공장 폐쇄 등을 통해 고정비용 7억 달러를
감축하는 자구안을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오바마 정부는 회생 계획에 대해 심사에 들어가 다음달 말까지 두 회사에 대한
처리 방침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미국 자동차 회사들이 정말 뼈를 깎는 자구안을 내면서 정부에게 지원금을 받고
있네요.
네, 오바마 행정부의 지원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죠.
먼저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방만한 경영에 칼을 댄 다음에 지원을 약속 받는
방법입니다.
다음은 어떤 소식인가요?
글로벌 경기침체의 여파로 가장 경색 되는 것은 부동산 시장입니다.
얼마 전 콧대 높던 월가의 렌트비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스페인도 예외는 아닙니다.
글로벌 경기침체 후폭풍으로 인해 지난해 스페인의 주택판매 건수가 급감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습니다.
이는 12개월 연속 감소 수치로 스페인 정부도 이에따른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페인 통계국에 따르면 스페인은 12월 주택판매가 전년대비 26% 급감한 3만 2403건을
기록했습니다.
2008년 주택판매는 전년대비 28.6% 감소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스페인의 이같은 주택시장의 냉각이 글로벌 경기 침체와 맞물려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2008년 기존주택 판매는 39.3% 줄었고, 신규주택 판매는 14.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장조사업체 틴사에 따르면 스페인의 집값은 지난달만 10.8% 떨어졌고.
올해는 20% 더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달에 10퍼센트 이상 하락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붕괴 수준인 것 같은데요.
스페인 정부의 현명한 대처가 급해 보입니다.
오늘 소식 잘 들었습니다.(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http://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tag·이시각,지구촌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52
全体アクセス
1,968,967
チャンネル会員数
92

KTV뉴스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7:46

공유하기
문화로 '따뜻한 겨울'
8年前 · 164 視聴
이시각 지구촌
8年前 · 53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