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육로통행 전면 허용

2009-03-17 アップロード · 47 視聴

'북한이 오늘 개성공단 육로통행을 전면 허용했습니다.
일단 개성공단 입주기업에게는 숨통이 틔였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관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네 현재 북한 개성공단을 오가는 경의선 통행과 금강산지구로 향하는 동해선 통행
모두 전면 허용된 상태입니다.
통일부는 오늘 오전 10시 3분경 북측 서해지구 군사실무책임자 명의의 출·입경
계획에 대한 통지문이 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의선 지역의 출경·입경에 대해 승인하는 군 동의선데요, 당초 오늘 경의선
지역 출경예정 인원은 총 547명이었으나 자진철회 의사를 밝힌 인원 등이 늘어나면서
실제로 출입사무소를 통과해 출경한 인원은 287명입니다.
이들은 10시반, 11시에 두차례에 걸쳐 출경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당초 오늘 출경 예정 인원은 700여명 이었지만 정부가 전반적인 상황 등을 감안해
필요한 인원만 가는 것이 적절하겠다는 차원에서 개성공단 기업협의회와 일정한 사전협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오전 10시 20분경 북측이 금강산지구로 들어가는 동해선의 통행도 허용함에
따라 10시 23분 경, 우리측 차량 3대와 인원4명이 출경했는데요. 여기에는 금강산
현지에서 사용할 가스와 식자재 등이 함께 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개성공단 기업협의회 그리고 각 기업의 자율적인 판단에 따라 현재
개성공단 사업운영에 필수적인 인원을 중심으로 출경이 이루어지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통일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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