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이력추적, 모든 농산물로 확대

2009-03-18 アップロード · 124 視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을거리를 보장하기 위해, 정부가 농산물 이력추적
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일부 제한된 품목에 대해서만 이뤄졌던 이력추적 관리가 앞으로는 모든
농산물로 확대됩니다.
자세한 내용, 보시겠습니다.
농산물 생산의 전 과정을 투명하게 소비자에게 보여주는 농산물 이력추적제. 현재
그 대상은 쌀과 콩을 비롯해 모두 105개 품목입니다.
올 하반기부터는 모든 종류의 농산물이 이력추적제의 대상이 됩니다.
이에 따라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라면, 품목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등록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력추적제도에 참여하면 농산물의 종자와 산지는 물론 농약이나 비료를 언제,
얼마나 썼는지, 수확은 언제 했는지 등 전 과정이 기록에 남게 됩니다.
정부는 농산물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고 원인을 신속히 파악해 추가 유통을
막을 수 있는 만큼, 농가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안전한 농산물을 선호하는 최근의 소비성향을 감안하면, 이번 이력추적제
확대가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현재 4.8% 수준인 농산물 이력추적 등록 농가를 2012년까지 10%로 확대하는
정책도 병행해, 이력 추적제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방침입니다.
KTV 박진석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http://www.ktv.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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