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살리면 12조3천억원 생산유발

2009-03-18 アップロード · 15 視聴

'어제 대구에서는 4대강 살리기의 한 축인 낙동강 프로젝트의 경제 활성화 효과에
대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낙동강 프로젝트가 차질없이 시행되면 12조3천억원이 넘는 생산유발효과에다,
11만5천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인 낙동강 살리기 프로젝트의 경제적인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과 충북개발연구원이 합동 개최한 '4대강 살리기 낙동강권역
사업 추진방향' 세미나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사업이 진행되면 12조3천2백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1만 5천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입니다.
이 가운데 10조4백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9만7천여개의 일자리는 영남권에 돌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분석입니다.
또 생산유발효과를 내용면에서 보더라도, 건설업과 제조업, 서비스업 등의 다양한
업종에서 나타날 것으로 전망돼, 지역경제의 체질을 건실하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최소투자 최대효과'라는 경제법칙에도 부합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낙동강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산은 모두 7조6천억원. 당장 예상되는 12조3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에 5조2천억원이 넘는 부가가치 유발효과, 여기에 약 2조7천억원으로
추정되는 임금소득 유발효과만 합치더라도, 투입 예산의 약 세배에 가까운 경제효과가
기대됩니다.
약 세 시간 동안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이밖에도 호우에 대비한 충분한 배수량
확보와 친환경적인 하천정비체계 구축과 같은 바람직한 사업추진 방향도 논의됐습니다.
KTV 최고다입니다.(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http://www.ktv.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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