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지구촌

2009-03-18 アップロード · 96 視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석민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Q1> 지난 15일 예멘에서 한국인 관광객 4명이 숨지는 폭발과 관련해 테러 조직
알 카에다의 자살 폭탄 테러에 의한 것 이라고 보도가 연일 나오고 있는데 예멘정부의
공식 발표가 있었다면서요?
A1> 예, 그렇습니다.  예멘 정부는 이번 사건이 알카에다 조직원에
 의한 자살 폭탄테러라고 공식 발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알 조와리 예멘 내무차관은 "이번 테러가 한국인들을 겨냥한
것은 아니며 불특정 다수를 노린 전형적인 알카에다식 자폭테러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인 관광객 4명을 숨지게 한 지난 15일 예멘 자살 폭탄테러범은 알 아마드라는
이름을 가진 90년생 남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알 아마드는 알 카에다 예멘지부 조직원이라고 예멘 경찰은 설명했는데요.
경찰은 현장에서 자폭한 아마드의 신분증을 수거해 테러범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덧 붙였습니다.
알-아마드는 폭발물 벨트를 터뜨리기 직전 관광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자고 접근했으며,
자폭하기에 앞서 아이들을 현장에서 떨어져 있게 했다고 보안 당국자는 설명했습니다.
알 아마드의 시신 일부는 폭발현장에서 무려 1km 가량 떨어진 곳에서 발견돼 테러
당시 엄청난 폭발력이 있었음을 실감하게 했는데요.
하지만 알카에다 측은 아직까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소행이라는 등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Q2> 네, 우리나라 긴급대응팀도 현지에 도착해 예멘정부와 공조속에서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는데요, 신속하게 진상이 규명됐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다음소식은 미국 자동차 업계의 구조조정이 본격화 됐다고 하는데요?
그 소식 전해주시죠.
A2> 미국 자동차 업계의 구조조정을 담당하고 있는 대통령 직속 태스크포스(TF)는
파산이라는 극약처방은 최대한 피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파산 없이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푸는데 파산이 때로는 필요하다면서도 파산은
우리의 목표가 아니라고 밝혔는데요,
현재 미국 자동차회사인 제너럴 모터스와 크라이슬러는 지난해 12월 정부로부터
174억 달러의 긴급융자를 받은데 이어 추가로 216억 달러의 자금 수혈을 요청한 상태인데요.
하청업체인 부품업계도 미 정부의 255억 달러의 구제금융을 달라며 손을 벌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대해 자동차 구조조정 태스크포스 래트너 보좌관은 부품업체의 문제는 매우
절박하다면서 전반적인 접근법에 부합하는 건전한 지원책을 모색 중 이라고 말했는데요,
그는 다만 정부가 곤란에 빠진 미국의 기업들을 일일이 도울 수 없다면서 우리는
이를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덧 붙였습니다.
이번 발표는 미국이 자동차 업체의 파산처리보다는 강력한 구조조정을 통한 정상화에
무게를 두겠다는 의지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Q3> 마지막 소식인데요, 지구 온난화에 대한 적극적 대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로 부상 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방책이 소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A3> 네,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선 반드시 실현 시켜야 할 주요 과제라는
것이 과학계를 비롯한 전세계의 공통된 인식입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방책 10가지를
소개했는데요, 이번 10가지 방책 중 눈에 띄는 것은 친환경에너지 생산 체제 강화를
위해 태양열과 풍력 발전 등 친환경에너지 생산 체제를 좀더 안정화하고 이를
위한 최적화된 에너지 생산 체제 구축을 고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에너지 소비 효율화를 위해 기존의 전선망 등을 네트워크로 구축해 전력
소비량이 적은 시간에 세탁기를 돌리는 등 소비 효율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 했는데요
이와 함께 전기자동차 사용자에 보조금 지급과 옥수수 등 조류를 이용한 에너지원
확대 방책 등이 소개 됐습니다.
10가지 방책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모두가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녹색성장
정책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런 의미에서 우리나라가 녹색성장의
방향을 세계 흐름에 앞서 정확하게 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네, 오늘은 예멘 폭발사건부터 지구온난화를 예방하기 위한 방지책까지 다양한
소식 알아봤습니다.
강석민기자 소식 잘 들었습니다.(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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