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지구촌

2009-03-25 アップロード · 81 視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알아보는 이시각 지구촌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석민 기자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Q1> 보너스 잔치로 미국인들의 공분을 산 최대보험사 AIG의 임직원들이 속속
보너스를 반납하고 있다면서요?
A1> 예 맞습니다. 미국 정부로부터 총 천700억 달러가 넘는 구제금융을
제공받은 AIG는 지난 15일 총 1억 6천 500만달러의 보너스를 직원들에게 지급해 미국인들에게
공공의 적 취급을 받아 왔었는데요.
이에 대해 앤드루 쿠오모 뉴욕 검찰 총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AIG에서 가장 보너스를
많이 받은 임원 10명 중 9명이 보너스를 반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금융사업 부문의 임직원 증 보너스를 가장 많이 받은 20명 가운데서도 15명이
보너스 반납의사를 밝혔으며 이들이 반납할 보너스 규모는 총 3천만달러에 이른다고
덧 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AIG 임직원들이 현재까지 반납한 보너스의 규모는 총 5천만달러로 불어나게
됐는데요, 쿠오모 총장은 앞으로 보너스 반납 액수가 총 8천만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AIG의 대변인은 AIG 금융사업 부문 임원진 중 일부가 사임의사를 밝혔다고
발표했는데요, AIG의 금융사업부분은 그간 금융위기를 초래한 원흉으로 지적돼 왔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대규모 보너스를 챙긴 것으로 드러나 비난의 표적이 돼
왔었습니다.
지난 15일 래리 서머 백안관 경제수석은 한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AIG의 잔류
보너스를 회수할 방법은 없다고 말해 가뜩이나 심기가 불편한 국민들을 폭발하게
했는데요, 이번 보너스 반난 소식으로 분위기가 가라 앉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Q2> 이 같은 문제는 미국에 국한된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 기업 경영진에
대한 보너스 규제 방안을 둘러싸고 프랑스 정부와 경영자 단체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면서요.
A2> 프랑스 정부는 경제위기를 속에 과다한 경영진의 보너스를 규제하기 위해
경영자 단체를 상대로 전방위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는데요.
이에 맞서 경영자 단체인 메데프는 보너스는 일선 회사의 이사회 소관사항이라는
이유를 들어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정부의 이런 입장은 구제금융을 받은 AIG 임직원들에게 거액의 보너스를
지급한 것으로 전해진 뒤 미 하원이 보너스 중과세 법안을 통과 시켜 위헌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도 최근 정부의 지원을 받았다면 보너스나 스톡옵션 계획
특별상여금은 용납하기 힘들다는 점을 거듭 강조 했는데요.
그러나 정부의 잇단 압박에도 불구하고 경영자단체 메데프의 로랑스 파리조 회장은
일선 회사의 이사회에서 결정되는 보너스 지금문제를 경영자 단체가 제동을 걸 수
있는 수단이나 방도가 없으며 그렇게 할 의향도 없다면서 정부의 요구를 거듭 일축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확산되고 있는 일자리 나누기나 임금동결, 그리고 보너스를
자진 납부움직임과는 상반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런 모습을 볼 때 일자리 나눔은
정부의 의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전 국민의 공감대가 현성 될 때 가능하다는
것을 세삼 일깨워 줍니다.
Q3> 네, 이런 모습을 보면 역시 우리나라는 위기에서 단합하고, 강하다는 면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분위기를 바꿔볼까요.
미국 알래스카주에서 일어난 화산폭발 관련소식인데요.
네, 미국지질학연구소와 알래스카 화산관측소는 알래스카주 리다우트 화산이 지난
22일과 23일에 걸쳐 총 5차례 분출해 화산재가 15KM 이상 날아 확산되고 있다고 발표
했는데요.
알래스카 화산관측소에 따르면 리다우트 화산이 분출한 것은 1989 이후 20년 만에
처음이라며 이 때문에 앵커리지 국제공항 항공편을 이용하는 탑승객들은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앵커리지에는 해로운 화산재가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화산재 대부분은 아직 인구밀집지역에 도착하지 않았지만 인구 85명이 살고 있는
스크웨트나 와 앵커리지 북부 지역인 토키트나에서는 화산재가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화산이 여전히 쉬지 않고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화산은 여전히 매우
불안정하며 앞으로도 더 분출이 있을 것 같다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앵커리지와 주변 주민들은 화산 분출에 대비해 호흡 마스크와 식품, 물 등을
비축하고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네, 오늘은 강석민 기자와 함께 지구촌소식 알아봤습니다.
강 기자 오늘 소식 잘 들었습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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