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오바마, 내달 2일 첫 정상회담

2009-03-26 アップロード · 24 視聴

'이명박 대통령이 다음달 2일 G20 금융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영국 런던에서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오바마 정부 출범 이후 첫 정상회담에서는 양국간 다양한 현안이 논의될 예정인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이경미 기자.
네, 청와대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간 첫 한·미 정상회담인만큼 관심이 큰데요,
어떤 논의가 이뤄질지 자세하게 전해주시죠.
네,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2일 영국 런던에서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G20 금융정상회의가 열리는 런던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G20 금융정상회의 참석차 런던을 방문하는 양 정상은 약 30여분간의 `약식 회담'
형식을 빌려 양국간 현안을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청와대 측은 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두 나라 대통령은
한미동맹 강화와 북한 문제 등 양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 움직임과 관련해 동북아
안정에 중대한 위해 요소로 규정하면서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위배된다는 점을 재확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21세기 전략적 동맹관계를 문서화하는 한미동맹 미래비전 채택을 위한 논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한미 FTA 조기 비준 여부와 함께 올해 10월에 종료되는 300억달러 규모의
한미간 통화 스와프 연장과 규모 확대를 위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두 정상은 또 연내 적절한 시점을 택해 상호 방문을 통한 정식 정상회담을 갖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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