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문화벨트로 '제2 한강의 기적'을

2009-03-27 アップロード · 61 視聴

'한강의 문화-역사적 가치를 4대강 살리기 사업에 활용하기 위한 '문화가 흐르는
4대강 살리기' 지역 세미나가 어제 충청북도 충주에서 열렸습니다.
한강 주변의 문화유산들을 묶어 문화벨트로 조성하자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세미나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시겠습니다.
한강은 한국사의 중심무대였습니다.
예부터 한강을 장악한 세력이 역사를 주도해왔고, 그 주변에 시장과 마을이 생성돼
사람들은 터를 꾸렸습니다.
한강은 무역과 유통의 허브로써 한국 경제의 대동맥 역할을 해왔고, 7,80년대
이룩한 경제성장이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경제논리로 이끌려온 한강의 역사 속에 문화공간으로서의 한강의
가치는 저평가돼왔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경제발전이라는 가시적 성과는 이룩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고유의 문화적 가치는
방치돼있다는 겁니다.
때문에 한강이야말로 4대강 중 문화적 관점의 접근이 가장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강유역 곳곳에 남아있는 나루터와 옛마을을 연계해 문화벨트지구로 조성하고,
한강역사를 재조명한 역사박물관도 건립하자는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한강을 끝으로 4대강 지역세미나를 마무리한 문화체육관광부는 세미나를 통해
제시된 지역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5월 말까지 '문화가 흐르는 4대강 살리기'사업의
사업계획 초안을 작성할 계획입니다.
KTV 김관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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