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생태산업단지 7곳으로 확대

2009-03-30 アップロード · 201 視聴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사용해 자원 효율성을 높이고 오염을 최소화하는
녹색산업단지를 '생태산업단지'라고 합니다.
정부가 기존의 시범산업단지 5곳을 포함해, 올해 말까지 모두 7개의 국가산업단지를
생태산업단지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03년, 처음으로 국내 생태산업단지 구축 사업계획이 마련된 데 이어, 지금까지
5개 산업단지를 시범사업대상으로 정한 가운데 69개 과제에 모두 339개 기업이 참여해
왔습니다.
이들 중 소각로 폐열을 이용하거나 하수 찌꺼기를 재활용하는 등, 사업화가 마무리
된 7개 과제에서만 연간 285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효과를 얻었고 10만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정부는 이처럼 시범사업에서 증명된 경제적·환경적 성과를 다른 산업단지로
넓혀, 연간 1조원에 달하는 경제적 효과와 환경오염 저감 연 2억톤 달성의 목표를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추가로 두곳을 새롭게 지정하는 2단계 사업계획에서는, 무엇보다 중앙정부 위주의
생태산업단지 사업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자체와 지역 전문가의 참여를
강화하고, 새만금 산업단지 등 신규 설계가 이뤄지는 곳에 입주기업이 들어설 때
생태산업단지 개념을 도입해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오는 4월부터 지자체별로 의향서를 접수하는 등 2단계 생태산업단지 지정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KTV 이충현입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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