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투자상품에 공적보증 강화

2009-03-30 アップロード · 25 視聴

'오늘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8차 위기관리대책회의가
열렸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이해림 기자!
네, 기획재정부에 나와 있습니다.
회의에서 어떤 내용이 논의됐습니까?
네, 오늘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선 '미분양 해소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습니다.
올 1월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은 16만호 정도로, 이는 10만3천호 정도였던 외환위기
수준을 크게 상회화는 수준입니다.
그 동안 양도세 한시면제 등 미분양 해소를 위한 다양한 대책이 쏟아졌지만, 수요가
워낙 위축돼 있어 별 효과를 보지 못했는데요, 정부는 이번에 두 가지 방안을 통해
미분양 해소에 나설 방침입니다.
먼저 민간자금을 활용하는 방안입니다.
투자자의 출자나 대출 등으로 자금을 조달해 펀드를 만든 뒤, 건설사로부터 미분양
주택을 할인 매입한다는 건데요, 공사 완료 후엔 대한주택공사가 관리하며, 매각이나
임대 방식으로 처분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또, 준공 이전에 건설사가 부도가 나면 대한주택보증이 책임지고 공사를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현행 90%인 주택금융공사의 집단대출 보증비율도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100%로 확대대줄 방침입니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본격화되면, 그간 적체된 미분양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지금까지 기획재정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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