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북 미사일 발사, 군사적 대응 반대\\"

2009-03-30 アップロード · 51 視聴

'이명박 대통령은 또,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협과 관련해 군사적 대응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계속해서 전해드립니다.
북한 미사일 발사 위협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은 강경대응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세계 모든 나라들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반대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군사적으로 대응하는 데는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미사일 발사가 짧게는 북한의 협상에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결과적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북한이 알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개성공단 폐쇄와 관련한 질문에는 그런 극단적인 조치는 하지 않으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목표는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남북 간 공존하자는 것이므로 강경대응이 반드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북한과의 대화 창구를 열어놓기 위해서라도 개성공단은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이 극단적 방법을 반복해서 쓰게 되면 추가적 협력 문제는 고려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남북한 통일과 관련해서는 특별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한 평화적 통일은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0년간 햇볕정책이 남북 화해기조를 유지하는데 일부 긍정적으로
작용한 측면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지원에 불구하고 북한은 결과적으로 핵무기를 만들었고,
이로 인해 우리 국민들의 대북 신뢰도는 이전보다 많이 후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남북관계가 좀 경직됐다는 사실과 핵 프로그램 진행과는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대화할 준비가 돼 있고 북한의 식량지원 등 인도적 측면에서는
가능하면 다른 것과 연계하지 않고 지원할 자세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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