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위기극복 국제공조 주도

2009-04-01 アップロード · 31 視聴

'런던 G20 금융정상회의에서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보다 진전된 국제공조 방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이런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은 국제공조를 주도하는 한편 임박한 북한 로켓 발사에
대해서도 양자 정상회담을 통해 대책마련에 나설 예정입니다.
올들어 첫 다자외교 무대에 나서는 이명박 대통령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공조를
주도해 실실적인 성과물을 도출하는 역할에 역점을 둘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도 이 대통령이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경계를 해 온 보호무역
회귀 움직임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관련해서 이 대통령은 지난 1차회의 기간동안 새로운 무역장벽 도입을 금지하는
스탠드스틸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런던 회의에서 스탠드스틸의 구체적인 실천을 위한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자는데
힘을 쏟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대통령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보호무역주의 정책을 취하고 있는 국가의
명단을 발표하는 등 보다 강력한 조치를 제안할 예정입니다.
또 우리나라는 영국, 브라질과 함께 G20의 의장국을 맡고 있는데다가 과거 외환위기
극복과정에서 체득한 부실자산 처리 경험 등을 살려 논의를 주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와 함께 미국,중국·일본 등과의 양자 정상회담에서는 현안인 북한 로켓
발사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집니다.
북한이 발사할 예정인 광명성 2호가 인공위성이든 미사일이든 발사 자체가 국제사회에
큰 위협이고, 유엔 안보리 결의위반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공동 대응책 마련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로켓발사에 우려감을
나타내면서도 군사적 대응에는 반대한다고 밝혀 양자 정상회담에서 어떤 공동 대응책이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KTV 강명연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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