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고용유지·실업대책 별도 마련

2009-04-03 アップロード · 19 視聴

'어제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경제상황점검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성의 고용유지와 취업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습니다.
여성 취업율이 경제난과 맞물려 급격히 저하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전체 취업감소에서 80%를 차지한 여성 비율은 올들어 두 달 연속
증가해 100%에 육박해 있습니다.
이때문에 고용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한 경제상황점검회의에서는 기획재정부와
노동부, 복지부, 여성부 등 관계부처가 여성들의 취업대책을 빠른 시일내에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1년전 같은 달과 비교해 지난해 11월 2만5천 명이던 구직단념자가 4개월
만에 2배로 늘어난 점과 고용유지지원금이 가파르게 줄고 있는 점에 비춰 민간기업들의
일자리 유지가 한계상황에 이른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4월 임시국회에서 비정규직법안이 반드시 처리돼야만 대량 실업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실업대책과 일자리 대책이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국회에 제출된 추경예산안이
제때에 처리돼야 한다는 점도 거듭 확인했습니다.
한편 회의를 주재한 한승수 국무총리는 지난해 말부터 급속하게 진행되오던 경기하락세가
지속적인 수출호조와 환율효과에 힘입어 다소 진정되고는 있지만 절대 낙관할 단계는
아니라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정부는 위기극복 대책과 구조조정 노력을 앞으로도 일관성있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KTV김용남입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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