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반환지역, 총 38조8천억원 투자

2009-04-10 アップロード · 52 視聴

'주한미군 반환부지와 주변지역 발전을 위해 모두 38조8천억원이 투입됩니다.
정부는 어제 기존 계획에 17조원의 민간투자사업이 추가된 수정 발전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주한 미군기지 반환부지와 주변지역 발전을 위해 오는 2017년까지 모두 38조7천800억원이
투자됩니다.
정부는 지난 2월 발표된 개발 계획을 수정해 17조 5천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
13건을 추가했습니다.
추가된 민간사업은 대부분 관광단지와 교육시설입니다.
수정계획에 따라 경기도 지역내 남양주와 동두천, 평택등지에서 7건의 관광단지가
개발되며 파주일대에 도시개발사업 3건, 연천에 대학유치 사업과 양주 농산물유통센터
조성사업 등이 조성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해당지역의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정 확정된 발전종합계획에 따라 주한미군 반환기지와 주변 지역에 대한
투자 규모는 국비 4조 2천억 원, 지방비 5조 6천억원, 그리고 민간자본은 28조 9천억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이번에 확정된 민자사업을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추진하기로 하는 한편
올해는 141건의 사업에 모두 1조2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KTV신혜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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