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정보누리터' 편의시설 제공

2009-04-14 アップロード · 227 視聴

'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책을 읽거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곳이 마련됐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장애인들을 위한 정보누리터가 어제부터 문을 열었습니다.
시각 장애인에게는 목소리로, 청각 장애인에게는 수화로 책을 읽어주는 장애인을
위한 지식정보 제공공간이 마련됐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본관 1층에 '장애인 정보누리터'를 개관하고 지식정보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장애인 정보누리터는 모두 38석 규모로 시·청각 장애인에게 직접 책을
읽어주는 '대면낭독실'과 수화와 자막이 들어있는 영상물을 관람할 수 있는 '영상실'
등이 마련됐습니다.
또 저시력용 독서확대기와 점자정보 단말기 등이 있는 보조공학기기도 설치됐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이러한 장애인이용자 개별 맞춤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들이 도서관을
이용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16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정보누리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이용이 가능하고, 전화나 이메일, 또는 정보누리터에
직접 방문해 사전에 사용신청을 해야 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이와 같은 장애인 서비스 운영모델을 전국 도서관으로 확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정보 격차를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KTV 강명연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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