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지구촌

2009-04-14 アップロード · 46 視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알아보는 이시각 지구촌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석민 기자와 함께 합니다.
A1> 강석민 기자, 태국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면서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선 그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Q1> 네 탁신 치나왓 전 총리파의 반정부 시위로 비상사태가 선포된 태국에서
현재까지 2명이 사망하고 부상자는 9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태국 정부는 현지시간으로 13일 반정부 시위대와 시민 사이에 충돌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탁신 전 총리를 지지하는 단체가 지난달 26일부터 반정부 시위를 시작한 이후
사망자가 발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군과 시위대와의 충돌도 이어졌습니다.
진압작전은 치안부대가 공포탄과 최루가스로 공격에 나서고 수백명의 시위대도
화염병과 총기로 격렬하게 저항하면서 1시간여 동안 지속 됐는데요
시위대가 현장에 있던 탱크로리에 휘발유을 뿌리는 등 폭발사고도 불사하자 아피싯
태국 총리는 도로 봉쇄를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고 특히 손킷티 태국군 총사령관을
지휘관으로 한 특별팀이 투입하면서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탁신파인 반정부 시위대는 현재도 총리 관저 앞에 집결해 반정부 시위를 계속하고
있는데요
이에 맞서 태국군은 수도 전역에 전차 등을 배치하고 3만 7000여명의 군사까지
동원한 상태입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 군 내부에서도 수습을 위해 총리에게 하원 해산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앞으로 사태가 어떻게 전개 될지 세계의 이목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아시는대로 지난주말에 태국 파타야에서 아세안+3 정상회의와 한-아세안 정상회의
등이 열릴 예정이었지만 이번 사태로 대부분의 다자회의가 열리지 못했습니다.
이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도 당초 예정일을 하루 앞당겨 귀국하기도 했습니다.
A2> 시위로 인한 부상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데요,
빨리 정국이 안정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 소식은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 됐던 미국인 선장이 극적으로 구출 됐다는
소식이죠
Q2> 소말리아 해적에게 붙잡혔던 미국 컨테이너선 선장인 리처드 필립스씨가
억류 닷새만에 극적으로 구출 됐습니다.
필립스 선장은 미 해군이 전개한 구출 작전이 성공하면서 가족에 품으로 무사히
돌아 갈 수 있게 됐는데요.
미 해군은 구출작전 성공 직후 기자회견을 갖고 현장의 해군지휘관은 필립스 선장의
생명이 위태롭다고 판단해 해군특수전 요원과 해군 병사들에게 발포명령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군 당국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작전수행과정에서 필요할 경우 소말리아
해적들을 사살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았다고 전했는데요.
오바마 대통령도 성명을 통해 필립스 선장이 구출 된 것을 기쁘게 생각 한다며
우리는 소말리아 지역 해적들을 완전히 소탕 할 것 이라고 밝히고. 또한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파트너들과 계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 했는데요
우리나라도 지난달 소말리아 해역에 청해부대를 파견하고 연합군과의 공조를 통해
해적 소탕 작전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조만간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A3> 마지막 소식으로 요즘 경제 이슈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조세피난처
관련 소식인데요,
Q3> 지난 2일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조세 피난처와 관련된 국가 블랙리스트를
발표했는데요.
조세피난처는 일명 ‘검은 돈’이 몰리는 곳을 말하는 데요
이곳은 금융관련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세금 탈루나 돈세탁 등이 비교적 쉽다고
분류된 곳입니다.
최근 스위스가 회색, 즉 그레이 국가군에 포함된 것에 반발하면서 조세 피난처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 올랐습니다.
조세피난처는 블랙과 그레이 그리고 화이트 이렇게 3단계로 구분하는 데요,
우리나라를 포함한 40개국이 금융시장의 투명성을 인정받아 화이트 군으로 분류됐고요
금융정보가 불투명하지만 고칠 의지를 밝힌 국가들은 그레이 군, 그리고 고칠
의지조차 없는 국가는 블랙 리스트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정부는 그레이군으로 분류된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면서 최근 OECD에 대한
분담금 13만 6천유로의 납부를 거부한 데 이어 OECD 회비 8천 650만 달러 납부와
2011년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의 재선을 저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그 동안 스위스 정치인들은 자국 정부가 은행 비밀주의 관련 법규의 완화 조치를
발표 했는데도 불구하고 회색국가군에 포함된 것에 불만을 표출해 왔었습니다.
스위스는 같은 회색국가군에 오른 벨기에와 오스트리아 등이 함께 OECD 회비와
분담금 납부 거부 등 공동 대처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식으로 결말이 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강석민 기자 오늘 소식 잘 들었습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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