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통 활성화, 전국이 함께

2009-04-23 アップロード · 70 視聴

'자전거 활성화대책으로 정부가 2018년까지 총 3천 킬로미터가 넘는 '자전거 도로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인데요.
이에 발맞춰 지자체에서도 자전거 인프라 구축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자전거 이용률 높이기에 노력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대구광역시의 변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도심 상업지구와 같은 교통혼잡지역에서 차로수를 줄이거나 차로폭을 일부 축소하는
이른바 '도로 다이어트'를 통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 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겁니다.
이밖에도 장거리를 출퇴근하는 시민들을 위해, 주요 철도역과 버스터미널 등에
자전거 보관시설을 확대 설치하거나 무료 자전거를 임대하는 등, 자전거를 지하철이나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수단과 연계해 주요 통근수단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각 지자체가
시범사업을 확대·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정부는, 신도시를 계획할 때 주거기능과 상업기능, 업무기능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복합적인 자전거시설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대덕특구를 자전거 클러스터로 조성해 첨단 부품소재 개발과 연구를
지원하는 등, 자전거 생산 강국으로의 도약도 준비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KTV 이충현입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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