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홍수 막아주는 녹색하천 조성

2009-04-28 アップロード · 29 視聴

'어제 청와대에서는 4대강 살리기 합동보고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7개 정부기관장과 4대강 유역 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해 물 확보와
홍수 방지, 친환경 시설 조성 등 앞으로 진행될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총체적인 추진
방향이 제시됐습니다.
정부가 핵심 녹색뉴딜 사업으로 추진하는 4대강 살리기의 밑그림이 공개됐습니다.
우선 총 12억 5천만 톤의 물을 확보할 수 있도록 4대강에는 16개의 보가 설치되고,
중소규모의 다목적댐과 농업용 저수지도 건설됩니다.
아울러 5억 4천만 톤의 퇴적토를 파내고 573㎞에 이르는 노후제방을 보강해 기후변화에
따른 홍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치수대책도 함께 추진됩니다.
특히 정부는 오염도가 높은 34개 유역을 중점 관리하는 한편, 경안천과 금호강
등 수질오염이 매우 높은 5개 유역은 최우선적으로 개선해, 2012년까지 4대강의 90%
이상을 생활용수로 사용 가능한 2등급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4대강 주변을 여가와 관광, 녹색성장이 어우러진 친환경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강의 상.하류를 연결하는 총 길이 1천411킬로미터의 자전거길과 산책로,
체육시설이 확대 설치됩니다.
이 밖에도 4대강 주변의 유물과 역사를 연계한 사업을 발굴해,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복안입니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마스터플랜을 오는 5월말 최종 확정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KTV 박진석입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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