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확진환자 건강회복·퇴원 예정

2009-05-06 アップロード · 30 視聴

'신종 인플루엔자 A 추정환자로 격리치료중이던 40대 여성이 어제후 확진환자로
최종 확인됐는데요, 다행히 첫번째 확진환자와 마찬가지로 건강상태는 양호해 오늘
중에 퇴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관기자.
Q1> 국내 2번째 확진환자의 건강상태는 좋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A1> 네, 지난 2일 국내 첫 확진환자가 발생하고 사흘만인 어제 2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격리치료중이던 추정환자 2명 중 1명입니다.
40대 여성인 이 확진환자는 멕시코 등 위험지역을 다녀온 적은 없지만 첫번째
확진환자가 멕시코로부터 귀국할 때 차량으로 마중을 나갔던 밀접 접촉자입니다.

따라서 첫 확진환자로부터의 바이러스 전파가 의심됐었는데요, 결국 이 여성이
확진환자로 판명됨으로써 사람과 사람 사이의 2차감염이 국내 처음으로 확인된 셈입니다.

하지만 이 여성은 현재 건강상태가 정상에 가까울 정도로 회복됐고, 이에따라
오늘 중에 격리병원에서 퇴원할 것이라고 보건당국은 전했습니다.
또 첫 확진환자와 동일 밀폐공간에 격리된 상태에서 발생한 2차감염으로 외부
지역사회로 확산된 2차감염이 아닌데다 광역자치단체를 달리해서 산발적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가 재난단계는 현재 주의 단계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보건당국은
밝혔습니다.
Q2> 보건당국은 동시에 어제 퇴원한 첫 확진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입국했던
승객에 대해 추적조사를 벌이고 있죠,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A2> 네, 확진환자의 바이러스가 같은 비행기에 탔던 탑승객에게 전파됐을 수
있다는 판단 아래 보건당국이 이들에 대한 추적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현재 경찰의 도움으로 확진환자가 탔던 LA발 대한항공 KE018편 탑승객 336명 중
1차 추적조사에서 놓쳤던 155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보건당국은 지난 2일부터 가동한 신종플루 모니터링 센터를 확충운영한다고
밝혔는데요.
입국자에 대한 전화점검을 1번에서 2번으로 늘리는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원
30명을 추가 배치해 내국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전담시키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복지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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