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공고화…신아시아 외교 '탄력'

2009-05-21 アップロード · 17 視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관련 국가는 물론 전 아시아 국가들이 주목하고
있는데요, 계속해서 이번 특별정상회의 의미를 짚어보겠습니다.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은 아세안 10개국과의 협력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이 올 초 밝힌 외교적지평을 주변 4강에서 아시아국가로 확대하겠다는,
신아시아외교 구상을 한층 구체화시키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세안과 경제뿐 아니라 정치·외교적으로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경제적 측면에서 작년 기준으로 대아세안 교역규모는 902억달러로 중국,유럽연합에
이어 한국의 3대 교역대상지역입니다.
또 지리적으로 가까울뿐만 아니라 천연가스, 원유 등 풍부한 자원과 값싼 노동력을
갖추고 있어 경제대국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우리로서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대상입니다.
정치·외교적으로도 아세안 10개국 모두 남·북한 동시 수교국인만큼
중요합니다.
아세안이 국제사회에서 한반도 문제해결 및 동북아 평화·안정을 위해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만큼 관계강화는 필수적입니다.
정부는 이같은 전방위적인 관계강화와 국제무대에서 아시아 국가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아시아에서 지도적 위치를 굳히고 글로벌 리더로 자리잡아 나가겠다는
복안입니다.
KTV 이정연입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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