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지구촌

2009-05-22 アップロード · 156 視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알아보는 이시각 지구촌 시간입니다.
오늘은 신혜진 기자와 함께 합니다.
Q1> 저탄소 녹색성장이 세계의 화두인데요,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선진국들에게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까지 40% 이상 줄일 것을 촉구하는 채택문이
발표됐다고요?
A1> 네, 그렇습니다.
세계 각 도시들이 지구 온난화 등 세계 기후 변화에 공동 대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유엔 기후변화 특별위원회가 선진국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도록
하는 내용의 기후변화 협약 협상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유엔 기후 변화 특별위원회가 선진국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오는 2020년까지
1990년 배출량의 45%, 2050년까지는 95% 이상 감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초안은 다음달 독일 본에서 열릴 차기 유엔기후변화 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인데요,
이번에 포함된 선진국들의 감축 목표는 다음달 발표하기로 한 일본의 중기 감축목표보다
2배 가까이 더 높은 수치입니다.
일본은 2020년까지 1990년도의 온실가스 배출량보다 최대 25%까지 줄이는 6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 노벨 평화상 수상기구인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위원회는 선진국 전체가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 40%까지 줄여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각 국가의 공동 노력이 가장 필요한데요.
이와 관련해 어제 서울에서 페막한 'C40 세계도시 기후 정상회의에서는 세계 80개
도시 대표단이 모여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담은 '서울 선언문'을
채택하고, 저탄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공동 의지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Q2> 네, 다음은 미 의회에서 자국 문화 상품의 지적 소유권을 침해하는 국가들을
선정해 발표했다는 소식이죠?
A2> 네, 최근 영화나 게임과 같은 문화 상품에 대한 지적 소유권을 보다 엄격히
다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미국에선 자국의 문화상품을 심하게 표절하는 국가 5곳을 따로 선정해 국제 표절
감시 명단에 올렸는데요.
미국 상, 하원 의원 70명으로 꾸려진 표절 단속 위원회는 영화와 음악, 비디오
게임등 자국의 문화상품을 심하게 표절하는 국가로 캐나다, 중국, 멕시코,러시아,스페인
등 5국가를 지목했습니다.
미국은 이들 국가가 자국 창작물을 표절하는 수위가 '놀라운 수준'에 이르고 있다면서
이로인해 미국 문화산업이 수십억달러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다고 성토했습니다.
특히 중국정부는 불법 웹사이트가 온라인 시장을 완전히 오염시켜도 방관하고
있다며 중국정부가 여러 차례 표절을 퇴치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지만 불법 온라인
활동을 막기위한 행동은 거의 취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동안 지적재산권에 대해서 자유롭지 못했는데요, 최근 올해 미국
정부가 지정한 지적 재산권 감시 대상국에서 20년만에 제외됐습니다.
이는 새정부 출범이후 불법 저작물에 대한 강력한 단속활동과 저작권 보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크게 반영됐다는 평가입니다.
네, 신혜진 기자 오늘 소식 잘들었습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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