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경제대책회의] 車연비 개선 위해 1천5백억 투입

2009-06-04 アップロード · 11 視聴

'정부는 오늘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고유가 대응을 위한
에너지수요관리 대책을 보고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박성욱 기자!
Q1> 향후 고유가에 대비한 대책들 어떤 내용들이 발표 됐죠?
A1> 정부는 최근 국제유가가 6개월만에 배럴당 60달러대로 복귀하는 등 원유가격이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아울러 국내 에너지 소비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기존의 공급 중심 에너지
정책을 수요관리 중심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는데요.
정부는 먼저 자동차 연비의 개선을 통한 에너지 절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리터당 평균 11.2km인 국내 자동차 연비를 선진국 수준인 16km대로 높이기
위해, 향후 5년간 연비개선 연구개발에 모두 1천 5백억원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에너지 고효율 제품의 확산도 추진 되는데요.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저효율 제품에 대해서는 소비세 과세를 강화하고, 여기서
마련된 재원을 에너지 고효율 제품의 구매 지원에 활용할 방침입니다.
이밖에 일정 규모 이상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국내 대형건물 39곳에 대해서는 건물주와의
협의를 거쳐 에너지 사용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매 분기별로 에너지 수입과 소비 실적을 비상경제대책회의에 보고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매년 수요관리 중심의 국가에너지수급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지식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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