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800억원 투입, 정부연구개발 박차

2009-06-11 アップロード · 7 視聴

'흔히들 제품의 연구개발이 1년 앞서면 시장에선 10년을 앞선다고 이야기합니다.
정부가 정부출연 연구개발에 3천800억원을 투입해, 민간의 연구개발을 선도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산화탄소와 메탄을 이용한 메탄올 제조기술.'
개발 기간을 1년만 단축해도, 한해 7천5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선박용 토털 솔루션'도, 6개월만 일찍 개발한다면 한해
4천200억원의 수출증대 효과가 가능합니다.
신속한 연구개발은 곧 시장에서의 승리라는 공식을 실현하기 위해, 정부가 아낌없는
지원에 나섭니다.
정부는 녹색기술, 신성장동력 등 지식경제부 산하 연구기관들의 88개 연구개발
사업을 확정하고, 2014년까지 모두 3천 8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세계적 경제위기 상황에서 국책 연구기관이 앞장서 기술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이를 민간에까지 확산하기 위해섭니다.
분야별로는 녹색기술 부문에서 20개, 신성장동력 분야에서 35개 과제가 각각 선정됐으며,
주력산업 분야에서도 33개 사업이 뽑혔습니다.
이들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평균 9개월의 연구기간 단축을 통해
모두 13조 8천억원의 경제적 효과와, 3만8천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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